용인특례시, 지방세입 가상계좌 운영 금융기관 확대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 편의를 대폭 높이기 위해 가상계좌 운영 금융기관을 기존 5곳에서 7곳으로 확대한다.

이번 확대 조치로 우리은행과 우체국이 새롭게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 농협, 기업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을 포함한 총 7개 금융기관을 통해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지방세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 뱅킹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우리은행과 우체국을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타행 이체 수수료 부담 없이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되어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상계좌 운영 금융기관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납세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 강화라는 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