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자기주도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늘배움학습동아리 3기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총 33개 학습동아리 회원과 학습동아리 매니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학습동아리 매니저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이들의 역할을 격려했다.
올해 활동하는 33개 동아리는 학습 활동에 집중하는 배움동아리 18개와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는 나눔동아리 15개로 구성된다. 이들 동아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문화 활성화를 돕는 학습동아리 매니저는 동아리 활동 상담·컨설팅,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는 수원시 평생학습 및 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각 동아리의 소개와 우수 사례 공유, 그리고 네트워킹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배우고 나누는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학습동아리 활동은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동아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가는 수원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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