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가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5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광역-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연찬회’에서 발표된 이번 평가는 기반 시설 구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관리 등 4개 영역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5년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시흥시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힘썼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시흥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 조기 발견, 치료 연계, 가족 지원에 이르는 포괄적인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치매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종합 최우수 선정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사회 협력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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