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환경교육센터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이번 양성과정은 총 144시간으로 구성된다. 7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온라인 교육이 진행되며, 이후 9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교육센터에서 실무 교육이 이어진다.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최종 평가에 합격하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명의의 환경교육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수지환경교육센터는 올해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었으며, 현재 상반기 교육생 27명이 실무 교육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시는 환경 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자 교육비 지원 사업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지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비의 50%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용인시민 전체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교육 신청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환경교육사 자격평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수지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인시는 2022년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연속 지정되는 등 시민 중심의 환경 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수지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시민의 환경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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