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돌봄 찾아갑니데이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무한돌봄센터가 2026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연간 캠페인 ‘찾아갑니데이’를 본격 추진한다. 이달 25일에는 산본1동과 금정동 일대를 중심으로 캠페인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찾아갑니데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독려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홍보 사업이다. 무한돌봄센터는 매월 군포시 12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이 같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월 캠페인에는 산본1동 및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이 힘을 모았다. 이들은 아파트 단지와 상가, 길거리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직접 찾아갔다. 홍보물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복지위기가구 제보 방법과 관련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는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시민들이 망설임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2010년부터 운영된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생계, 의료, 교육, 주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통합 사례관리를 제공해왔다. 전문 사례관리사들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공적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며 군포시민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한편, ‘찾아갑니데이’ 캠페인은 오는 9월 군포2동 및 송부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포시 전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