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5일 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 및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공유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임기 동안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고독사 위험 등 복지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민간 후원자 및 후원 물품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와 더불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대야동만의 특화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복지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숙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6기 위원들과 함께 대야동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근선 공공위원장은 "바쁜 생업에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 주신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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