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붕년 교수 초청 부모교육 ‘아이의 뇌-뇌과학에서 찾아낸 육아원칙 ’ 성황리 개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6월 25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어울림극장에서 '아이의 뇌, 뇌과학에서 찾아낸 육아원칙'을 주제로 대규모 부모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및 양육자 180명이 참여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초청 강사로 나섰다. 김 교수는 영유아기 뇌 발달의 특성과 각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영유아기 뇌 발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자녀의 행동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방법들이 공유되면서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부모는 "영유아기 뇌 발달 특성과 애착, 자기조절의 중요성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도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님들이 자녀의 발달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 상담, 힐링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가정 양육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