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급변하는 투자유치 환경에 발맞춰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2026년 경기도 투자유치 실무매뉴얼' 개정판을 내놓았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매뉴얼 발간 이후 새롭게 변경된 투자유치 관련 법령과 지침, 최신 정책 동향 등을 상세히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와 10개 시·군 투자유치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를 담아 업무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개정판에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지방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이 상세히 반영되었다. 또한 '현금지원제도 운영요령', '경기도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자평가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지침' 등 핵심 투자유치 관련 법령과 지침도 최신 내용으로 현행화했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시·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부지매입비, 시설투자비, 고용보조금 등 각 시·군별 투자인센티브와 관련 담당 부서 정보를 새롭게 수록했다. 이를 통해 기업 상담 및 투자 검토 단계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 외국인투자지역 임대단지 현황을 최신 기준으로 정비하고, 정부 조직 개편에 따른 중앙부처 명칭 변경 사항 등도 최신 기준에 맞게 수정하여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다.
경기도는 이번 개정으로 투자유치 담당자들이 변화하는 제도와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도와 시·군 간 투자유치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투자유치 환경과 관련 제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맞춰 실무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투자유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 매뉴얼은 각 시·군 투자유치 부서 및 유관기관에 배포되었으며,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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