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상주시지부가 발달장애인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제18회 상주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참가팀 14개 팀을 비롯해 발달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회는 개회식과 감사패 및 후원금 전달식에 이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발표하는 자기권리주장대회, 그리고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세경 상주시의원은 감사패를 받았으며, 은자골탁배기양조장, 상주시장애인후원회, 성결교회 등 지역 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꿈과 자립생활, 권리 등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임주원 지부장은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하고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권익옹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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