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6월 24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IB 프로그램 도입 학교 및 대학 관계자 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인적 인간 교육: AI 와 불확실성의 시대, IB 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대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IB 프로그램에 대한 대학 입학처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IB 디플로마 이수 학생들의 대학 진학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IB 후보학교 3교의 교원들도 함께 참여해 대학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IB 프로그램 비전 소개와 함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미래 인재상'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어 IB DP 프로그램 개요 및 평가 체계 안내, DP 지도교사와 졸업생, 학부모의 생생한 경험 공유가 이어졌다.
특히 대학 관계자와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에서는 AI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요구되는 전인적 인간 교육의 방향과 대학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과 진로 및 진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IB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과 미래 사회 적응력 향상에 대한 교육청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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