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ree, ‘오방색’ 프로모션으로 정체성 각인…24일 컴백 ‘기대감 UP’ (방송 제공)



[PEDIEN] 여성 듀오 도드리가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도드리는 지난 18일부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AWWAH'의 컬러 카운트다운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방색’을 핵심 키워드로 활용, 도드리의 한국적인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18일 ‘청’ 색을 시작으로 ‘적’, ‘황’, ‘백’ 색의 영상이 차례로 공개됐으며, 20일 정오에는 마지막 ‘흑’ 색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각 색상별 영상에는 고유한 상징성이 시각적으로 담겼다. ‘청’ 색 영상에서는 맑은 푸른 빛의 청자와 나비가 등장했고, ‘적’ 색 영상에는 붉은 댕기와 노리개가, ‘황’ 색 영상에는 도드리 로고가 새겨진 금빛 오브제가, ‘백’ 색 영상에는 연꽃잎이 등장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국악기를 활용한 선율이 더해져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앞서 도드리는 선공개곡 ‘라일락’을 발매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이 곡은 수줍고도 당돌하게 피어난 마음과 설명하기 어려운 끌림을 표현했으며, 동요 ‘옹달샘’의 멜로디를 차용해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도드리는 데뷔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를 통해 국악적 요소와 현대적 사운드가 결합된 K-rossover Pop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새 디지털 싱글 ‘HAWWAH'는 이러한 K-rossover Pop의 연장선상에서 보다 폭넓은 감정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싱글을 통해 도드리는 전통을 단순히 재현하는 것을 넘어,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릴 ‘HAWWAH'와 도드리의 행보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드리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HAWWAH'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