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구청 (광주동구 제공)



[PEDIEN] 광주 동구에서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영유아들이 마음껏 뛰놀며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다.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꿈터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실내 퍼포먼스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물농장'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꿈터 내에 조성된 동물농장에서 진행되며, 영유아와 보호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단체 이용 어린이집을 위한 1·2회차와 가정양육 영유아를 위한 3회차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하는 아이들은 소, 돼지, 말 등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만나보고, 먹이를 주거나 돌보는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운다. 또한 텃밭 수확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이들에게 탐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책임감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기존에도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동물농장 프로그램은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오감 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의 창의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전망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실내 동물농장 체험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함께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육아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