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가치지표' 개선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26일까지 '사회적가치지표 집중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5개소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기업 운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사업은 해당 지표 평가 경험이 부족하거나 낮은 등급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여 '탁월' 또는 '우수' 등급 획득을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참여 기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기본 개념 강의부터 서류 작성법, 최종 등급 측정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보유한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