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이 11대 도의회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월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와 퇴임식을 끝으로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친 김 의원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도시환경위원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김 의원은 11대 도의회에서 전반기 건설교통위원장과 후반기 도시환경위원장을 역임하며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그의 의정활동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23년에는 '경기도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물류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종사자의 권익을 보장하는 데 기여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우수 조례-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도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어 2024년에는 전세사기 처벌 강화 및 예방 제도 개선, 경기주택도시공사의 부채 관리 체계 강화, 기후 위기 대응 방안 마련, 비점오염원 관리 대책 강화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올해의 의원'과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김 의원의 전문성과 꼼꼼한 의정활동을 증명하는 결과다.
또한 2025년에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한 조례 개정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일간기자단으로부터 '경기도의회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는 중진 의원으로서의 역량을 확실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에서 재선 광역의원으로 활동하며 도민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한 “다가오는 12대 임기 동안 그간 쌓아온 중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경기도 현안들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12대 경기도의회는 7월 1일 자로 임기를 시작하며, 7월 7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 의원의 새로운 도약이 경기도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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