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형 의원 “교육예산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소통과 협치의 토대를 마련한 것에 큰 의미… 앞으로도 경기교육에 관심 갖고 역할해 나갈 것”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강태형 의원이 초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펼친 소통과 협치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경기도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약 23조 원에 달하는 방대한 교육 예산을 심사하며 독립적이고 심층적인 예산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교육 예산의 심층적이고 독립적인 심사의 필요성에 따라 2024년 7월 처음 설치됐다. 강태형 의원은 초대 위원장을 맡아 위원회 운영 체계를 수립하고 여야 위원 간의 긴밀한 협치와 소통을 이끌어내며 신설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초대 위원회는 강 의원을 중심으로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약 23조 원 규모를 비롯해, 2024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회계연도 결산,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교육 재정에 대한 광범위한 심사와 조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는 기존 통합 예결특위 체계에서 충분한 심사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교육 재정 분야를 독립적으로 다룸으로써, 교육 예산의 편성, 집행, 결산 전 과정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성과로 기록된다.

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교육청 예결특위가 첫 출범부터 마지막 심사를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소통과 협치의 자세로 교육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위원 여러분과 경기도교육청 공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초대 예결특위의 가장 큰 성과는 교육 재정을 별도로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여야 간의 소통과 협치로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 밖에서도 경기 교육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경기 교육 발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