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관내 중등 진로전담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6월 24일 본원 강당에서 열린 ‘2026학년도 중등 진로전담교사 직무성장 상반기 워크숍’ 1기에는 총 51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로와 진학 상담의 깊이를 더하다’라는 주제 아래,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관심사인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교사들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대전대입지원단 소속 남기영 교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핵심 특징을 상세히 분석했다. 또한,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 및 진학 지도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하며 참석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여 교사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넓히고,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진로전담교사들이 대입전형의 변화를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상담을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1기 워크숍에 이어 7월에도 추가 워크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기 과정과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3기 과정에서는 ‘U I 학습유형검사 기반 상담 전문가 교육’을 주제로 초급 및 보수 교육이 각각 진행된다. 각 기수별 30명의 교사가 참여하며, 상담의 현장 적용력을 다각적으로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