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경상북도 모범·성실납세자로 상주시에서 3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바른재활의학과병원 강민재 원장은 ‘2026년 경상북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지난 22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모범납세자 선정은 경상북도 내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5건 이상 기한 내 납부한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법인은 연간 1억원 이상, 개인은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경우 지방재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상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 경상북도 성실납세자로는 모서면 진도환 씨와 신흥동 김승묵 씨가 선정되어 각각 표창패를 받았다. 이들은 꾸준한 성실 납부를 통해 지역 재정에 이바지해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자 건전한 지방재정의 기반”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성실히 납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는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대한 상주시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