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괴산군이 청천지역아동센터에 아동안전차량을 전달하며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은 3천만원의 차량 구입비를 지원하여 노후 경유 차량을 11인승 LPG 승합 차량으로 교체했다.
이번 지원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차량은 체험학습 및 야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강연희 청천지역아동센터장은 "새로운 차량 덕분에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더 많은 배움과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괴산군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6개 지역아동센터에 1억 8천만원의 아동안전차량 구입비를 지원하며 아동 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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