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면,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꽃 심기 봉사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의 관문인 설천면이 여름꽃으로 더욱 화사하게 단장했다. 설천면 적십자봉사회 회원 8명은 지난 6월 23일, 지역 일원에 백일홍과 웨이브페츄니아 등 여름꽃 1000여 본을 심고 주변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설천면의 경관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식재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회원은 "더운 날씨에도 식재 행사에 참여해준 봉사회원들에게 감사하며 더욱 화사하고 깨끗해진 설천면을 보니 보람차다. 설천면을 지나가거나 머무는 모든 분이 아름다운 꽃을 보시며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적십자봉사회와 면 직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뿐만 아니라 설천면 경관 개선까지, 다방면에서 헌신하며 면민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설천면은 이번 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발길 닿는 곳마다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지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