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이 청소년들의 발길을 다시 사로잡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에 나섰다.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수다벅스 2호점'은 지난 2023년 8월 개관 이후 청소년들의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9세부터 24세까지 이용 가능한 이곳에서는 노래방, 댄스연습실, 컴퓨터, 게임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텀블러 지참 시 음료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번에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가 기획한 '[출석체크 텀블러 챌린지]'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텀블러를 지참하고 카페테리아 음료를 이용할 때마다 도장을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장 4개를 모으면 음료 한 잔을, 8개를 모으면 음료와 간식이 제공된다.
특히 '수다벅스 2호점' 자체 텀블러를 지참하면 도장이 두 배로 적립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매월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획부터 홍보, 운영, 평가까지 모든 과정이 청소년 주도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루리' 위원장은 텀블러 의무화 이후 카페테리아 이용이 다소 줄어든 점을 언급하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텀블러를 챙기는 일이 부담이 아닌 즐거운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청소년이 도장을 모으면서 '수다벅스 2호점'을 더 자주 찾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다벅스 2호점'은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을 지원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내 청소년들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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