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 삼성면이 지역 거점 조성 사업에 따라 현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새로운 신청사를 짓는다. 이에 따라 6월 29일부터 임시 청사로 자리를 옮겨 행정 서비스를 이어간다.
임시 청사는 삼성복합문화센터 별관 1층에 마련된다. A동에는 총무팀과 산업개발팀이, B동에는 복지팀과 민원팀, 재무팀이 각각 배치된다. 이들 팀은 신청사 준공 시까지 이곳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이전은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약 120억 원이 투입되는 신청사 건립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신청사는 지상 2층, 연면적 2156㎡ 규모로 지어지며,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회의실이 들어선다. 2층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실과 다목적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삼성면은 주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 홈페이지 안내, 유관 단체·기관 회의, 안내문 배부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이전 사실을 적극 알리고 있다. 성경숙 삼성면장은 "사업 준공 전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청사로 이전하게 됐다"며 "행정 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시 청사 운영 기간은 신청사 준공 시까지로, 주민들은 이전된 장소에서 기존과 동일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