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직무 능력 향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6개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 소속 활동지원사 632명을 대상으로 22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실질적인 현장 업무에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 교육과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위한 응급처치 요령, 그리고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맞춤형 활동 지원 방법과 기준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교육 참여자들은 급여 제공 기준이나 부정수급 방지 방안 등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기 쉬운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설명을 들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곧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 강화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산시에서는 1,015명의 장애인이 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자립을 돕고,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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