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성군보건소의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 운영이 본격 시작되었다. 보건소는 지난 24일,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보건소 앞 야외 공간에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보건소 방문 중심의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에서 건강 측정, 상담, 체험, 홍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기획되었다. 이는 지난해 5회 운영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아동부터 성인, 노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보건소 3개 과가 협업하여 건강체크존, 건강체험존, 건강정보존 등 전문적인 분야별 부스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현장에서는 기초 건강 검진과 우울증 척도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보건 사업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룰렛 건강퀴즈', '칫솔질 OX 퀴즈', '발자국 따라 걷기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활동들은 쉽고 재미있게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즐겁게 건강 정보를 습득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의지를 보였다.
홍성군보건소는 하반기에도 9월과 10월 중 4차례 더 야외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스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더욱 풍성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게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대한 보건소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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