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홈케어 정리해준 Day'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6월 24일, 신흥동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행복금고 기금을 활용하여 진행된다. 정리 정돈이 어렵거나 주거 환경이 취약한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단체들이 협력해 가정 내외부의 환경 정비를 돕는다.
이번 사업 대상 가구는 독거노인 세대로, 장기간 방치된 각종 박스와 생활 쓰레기가 마당에 쌓여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힘을 합쳐 마당 곳곳에 적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집중했다.
채인기 신흥동장은 "개인 위생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가구는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