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최근 낚시터에서 잇따른 인명사고 발생으로 안전 경고등이 켜졌다. 이에 예산군은 관내 낚시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9개 낚시터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당저수지 내 허가된 낚시터 2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구명부환, 구명조끼, 안전 사다리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낚시터 시설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장비 비치 여부가 핵심이었다.
더불어 낚시터 내 소주, 맥주 등 주류 반입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낚시객 안전을 위해 주류를 반입하지 않도록 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하지만 현행법상 수상시설물 내 음주 행위를 직접 단속할 명시적인 규정이 없어, 군은 현장에서 안내와 홍보 중심의 계도 활동에 집중했다.
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시설기준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낚시객의 안전을 위해 수상시설물 내 음주행위 자제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낚시터 이용객의 안전 의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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