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옥천군이 '옥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관련 단체 갈등 조정과 성과'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충북도 내 11개 시·군이 참여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옥천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단체 간 갈등과 이해관계 충돌을 효과적으로 조정하며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전국 최초로 먹거리 선순환 안정기금 융자사업을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2025년 충북 10개 시·군 내 46개 로컬푸드 직매장 중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옥천군의 로컬푸드 운영 모델은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전국 지자체와 운영 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갈등 조정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옥천 로컬푸드 직매장은 운영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관련 단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갈등을 극복한 결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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