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청 육상팀이 전국 단위 육상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팀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단연 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이윤철이었다. 그는 67m15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자신의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기록 경신에 이어 노지현 선수는 400m허들에서 1분01초48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고현서 선수는 창던지기에서 51m16을 던져 역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메달 수를 늘렸다.
또한 원반던지기에서는 정채윤 선수가 51m29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최지윤 선수는 멀리뛰기에서 5m56으로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출전 선수 대부분이 입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는 지난 대회에 이어 또다시 거둔 훌륭한 성과다.
김상경 감독은 “상반기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음성군 육상팀의 이름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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