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산채연구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5월 한탄강에서 열린 '2026 한탄강 산채 페스티벌'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산채비빔밥 바로 요리 세트' 160인분을 마련해 포천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혹서기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된 산채비빔밥 세트와 함께 복지관이 준비한 갈비탕, 여름나기 물품세트, 그리고 포천시농업재단의 '포천 기찬쌀'이 어르신들께 제공되었다.
행사는 산채연구회 안승기 회장과 김제식 부회장의 후원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결과물이다. 안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보양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농업인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원들과 복지관 관계자들은 직접 어르신들께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나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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