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국제어학관이 지역 중학생들의 영어 학습 흥미를 높이기 위한 ‘친구초대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6월 19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학관 중등반 프로그램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체험수업은 기존 수강생의 친구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중학생들에게도 어학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수업은 실제 정규 프로그램과 동일한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내국인 강사는 영어 문장 구성의 기본 규칙과 필수 문법을 명쾌하게 설명하며 학습의 기초를 다졌다. 원어민 강사 Jessica는 실제 공항 상황을 바탕으로 한 테마 수업을 통해 생생한 영어 회화 경험을 선사했다. 역할극 중심의 수업은 참가 학생들이 현장감 있게 영어를 익히도록 도왔다.
문일순 관장은 “이번 체험수업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어학관 프로그램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교육 취약 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학습 기회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며 지역 사회 교육 발전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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