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 행사 개최 (인천중구 제공)



[PEDIEN]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주민자치회와 인천 중구 개항동 주민자치회가 15년간 이어온 자매결연 관계를 바탕으로 상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윤종현 창수면 주민자치회장과 김주연 면장 등 25명, 최순옥 개항동 주민자치회장과 한형정 개항동장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다양한 정보 공유를 통해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는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류 행사에는 월미바다열차, 동화마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등 개항동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개항동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며 주민자치회 간의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창수면과 인천시 개항동은 지난 2009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였다.

윤종현 창수면 주민자치회장은 "배려 넘치는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순옥 개항동 주민자치회장은 "개항동과 창수면이 상생 발전하는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란다"고 화답하며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측은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