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오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무료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창조적 업적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유료로 운영되는 전시 관람은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야간 개장 시간인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전환된다. 미술관은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확대하고, 세종대왕의 위대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술관 B3층에는 김영원 조각가가 기증한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의 원형이 전시 중이다. 이번 무료 관람 이벤트는 이 원형 전시와 더불어 세종대왕의 업적과 정신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홍보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아 그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무료 전시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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