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다국어 기반의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인 ‘세계시민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여섯 가지 외국어를 바탕으로 지구촌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깊이 인식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총 10개 초등학교와 5개 중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원어민 강사진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대면 수업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글로벌 경험을 쌓고 인천형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질적인 세계시민의 역할을 경험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양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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