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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장흥군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합동점검은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여러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됐다.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청소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기관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계도 활동과 함께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위반 여부, 19세 미만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지 부착 여부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장흥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영광군, 군민 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 운영
영광군이 군민들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3월부터 4월까지 '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을 운영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쓴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탄소중립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과정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지난 11일 홍농읍에서 시작된 환경교실은 읍면별 1회씩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환경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영광군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환경교실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자원 재사용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영광군 전체에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작은 선택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영광군은 앞으로도 생활 속 친환경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
순천시, 성실 납세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순천시가 지방세 성실 납부를 통해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순천시는 12일 시청에서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 ㈜담터에프엔비와 한국신광마이크로애랙트로닉스㈜ 2개 기업과 개인 납세자 10명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이번 유공납세자 선정은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했다. 법인은 5천만원 이상, 개인은 1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이들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납부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순천시는 유공납세자에게 인증패 수여와 더불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은행 금리 우대, 순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순천시는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영광 백수해안도로, 유채꽃 물결…봄바다·노을과 환상적 풍경 선사
서해 바다와 맞닿은 영광 백수해안도로가 봄을 맞아 유채꽃으로 물들었다. 황금빛 유채꽃밭은 푸른 바다, 붉은 노을과 어우러져 잊지 못할 풍경을 만들어낸다.특히 이곳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역사적 의미도 지닌 곳이다. 조선시대 정유재란 당시 왜군을 피해 목숨을 던진 아홉 부인의 넋을 기리는 열부순절지가 자리하고 있다. 매년 봄, 유채꽃이 만개하면 많은 이들이 꽃을 보며 순절한 여인들의 넋을 기린다.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활짝 펼치기에 백수해안도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다. 탁 트인 바다와 하늘, 눈부신 유채꽃밭은 방문객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선사한다.영광군은 방문객들을 위해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탐방로를 새롭게 단장했다. 군 관계자는 "유채꽃의 노란 물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광군은 4월부터 '영광 쉼표 여행'을 시작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할 수 있다. 4월 초에는 전용 홈페이지도 구축될 예정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영광군이 함께 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 찾아가는 홍보
영광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영광군이 함께 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3일간 영광군 관내 35개 모범음식점 대상 찾아가는 사업 설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사업 설명은 오는 4월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세부 사항을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공유하고 대비하고자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사업 추진 목적, 주요 부정 수급사례, 부정수급 의심 시 대처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사업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깨끗하고 친철한 서비스 제공에 힘써 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외부 관광객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 등록과 영광몰 입점에도 적극 참여해 반값여행의 효과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오는 4월부터 영광군 문화관광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고 승인을 받은 후 여행 경비를 증빙하면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영광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원을 환급 받을 수 있다. -
전남도, 드론 항공영상 지원으로 예산 4억 절감
전라남도가 자체 운영하는 드론을 활용, 행정업무 지원에 나서 4억 1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119개소의 최신 항공영상을 촬영한 결과다.전남도는 나주혁신도시와 남악신도시 등 주요 개발 지역의 고정밀 영상을 제작, 공간정보 플랫폼을 통해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도민들은 이 데이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도 실과소에서 요청하는 도민 참여 행사나 공공건축 심의 등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신속하게 촬영 지원,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전남도는 올해도 실과소와 시군 신청을 받아 선정한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영상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더 위대한 전라남도' 미래 비전을 이끌 인공태양,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단지 등 국가공모사업이나 핵심 시책 사업의 최신 영상을 선제적으로 제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전남도는 매년 주요 신도시와 산업단지를 고정밀 영상으로 제작, 연도별 토지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고 있다. 도시의 발전과 변화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중요한 작업이다.향후에는 목포 갓바위, 나주 빛가람전망대 등 시군의 주요 랜드마크를 3D 영상으로 제작해 관광 홍보와 조감도 작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간정보 서비스 확대를 통해 도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고정밀 드론 영상은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핵심 데이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정 핵심 사업을 빈틈없이 지원하고 고품질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도민 맞춤형 스마트 미래 행정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
연향운영회, 순천 덕연동 마중물보장협의체에 50만원 후원
순천시 덕연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연향운영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덕연동마중물보장협의체에 5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한 것이다.이번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덕연동 마중물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한 복지 사업 및 맞춤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정기동 연향운영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보듬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류영권 덕연동장은 연향운영회의 소중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덕연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에 힘쓰고 있다.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지역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
전남도, 여순사건 진상규명 명예회복 앞당긴다
전라남도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에 체계적 업무 프로세서를 도입, 조사 심의 과정을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지난해까지 실무위원회에서는 7천585건을 처리해 전체 신고 1만 879건 중 약 70%를 마무리했다.당초 목표였던 1 2차 신고접수분 7천465건의 심의 완료 계획을 102% 달성한 것이다.올해는 3차 신고 3천414건 중 미처리 3천294건의 처리를 진상규명보고서 사건조사 법정기한 이전에 앞당겨 마무리하기 위해 희생자 유족 지원시스템 고도화와 조사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미처리된 진상규명 신고접수 건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는데 행정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먼저 희생자 유족 지원시스템 기능 개편을 통해 조사 과정 전반의 자료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 신고접수부터 보완조사, 심사 상정, 결정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시스템에서 추적하도록 현황자료 데이터베이스화로 재편한다.또한 원거리 거주자의 추가 진술, 간단한 사실 보완, 단순 오탈자 보정 등은 방문 조사 대신 유선 조사로 전환한다.반복적인 문서 절차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조정해 조사자의 현장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핵심 절차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로 재편한다.조사 심의 일정을 집중 운영하고 인력을 기능별로 재배치해 남은 사건을 진상규명조사 법정기한에 마무리하도록 조사 역량을 집중한다.중앙위원회와 협력, 지역별 병행조사를 확대해 조사량을 분산하고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적 찾기와 각종 신고 매뉴얼을 만들어 사실조사단을 교육하는 등 기초조사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이길용 전남도여순사건지원단장은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유족 명예회복은 국가와 지자체가 끝까지 해야 할 책무”며 “희생자 유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신속하고 완전한 진상규명, 진상조사보고서 법정기한 준수, 피해보상 법제화, 위령사업 등을 중앙위원회와 협력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돕는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전라남도가 출산과 육아로 직장을 그만둔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경력이음바우처' 사업을 시작한다.이 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이음바우처 이용자에게는 취업 면접 준비 비용으로 50만원이 지원된다.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남이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 등록을 한 30~65세 여성이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신청은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다만, 고용노동부 구직 촉진수당이나 실업급여 등 유사 복지 서비스 수혜자는 제외된다.경력이음바우처 카드는 농협은행 시군지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연말까지 도서 구입, 자격증 강좌 수강, 면접 준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재취업을 바라는 여성의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서해안 철도, 5개 시군 뭉쳐 국가철도망 반영 '총력'
서해안 철도 건설을 위해 영광군, 함평군,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힘을 합쳤다. 이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최근 부안군에서 5개 시군 실무협의회가 열렸다. 여기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다.협의회에는 영광부군수, 함평부군수,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등 각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9월 11일 영광군에서 첫 회의가 열린 후 두 번째로 개최된 실무협의회다.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국가 철도 정책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회의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국가 철도 정책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도 있었다.특히 서해안 철도 건설이 서해안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앞으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정책 건의 활동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어진 협약식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공동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5개 시군 실무협의회 협약이 체결됐다.협약에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내용이 담겼다. 중앙정부 및 국회 대상 정책 건의와 공동 방문 활동, 경제성 분석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및 논리 개발 등도 포함됐다.5개 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국가 철도 정책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공동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영광부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은 서해안권 교통 접근성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5개 시군이 협력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은 서해안권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장흥 용산농협, 2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전국 최우수상 수상
장흥 용산농협이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클린뱅크 금 등급까지 동시에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용산농협은 지난 3월 10일,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신용사업,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사업 전반을 아우른다.클린뱅크 금 등급은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연체비율, 고정이하 여신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협에게 주어진다.용산농협의 성과는 수익성 제고와 리스크 관리 강화에 힘쓴 결과다. 신용 및 경제사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조합원 환원사업과 지역사회 공헌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박철환 용산농협 조합장은 "이 모든 성과는 조합원과 고객,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용산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농업인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장흥군,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장흥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농한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의 생존율은 12.2%로 시행하지 않았을 때의 생존율 5.9%보다 약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마을 내 접점 인력인 이장과 부녀회장의 초기 대응 역량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이번 교육은 마을 현장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 부녀회장, 경로당장 등 마을 리더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0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실습 교육'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구조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또한 AED 기기가 설치된 마을의 교육 대상자들은 교육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해 장비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안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에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골든타임 4분 안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곁에 있는 이웃의 빠른 대응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어머니 품 장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2026년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고흥군은 지난 11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 대상 분야로 이 미용업소 시설환경 개선 사업 숙박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음식점 입식 테이블 설치 1인 식탁 설치 지원사업 일반음식점 시설환경 개선 사업 추출가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등 6개 분야를 선정했다.군은 노후 시설 개선 비용으로 총 1억 4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지속적인 위생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장흥군, '더 푸른장흥 건강아카데미' 개강…주민 건강 UP!
장흥군이 2026년 '더 푸른장흥 건강아카데미'의 문을 활짝 열었다.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강의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걷기 지도자 양성, 힐링 요가,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특히, 식생활 교육 및 저염식단 만들기, 퍼스널 컬러 진단, 건강 마사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군민들이 건강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장흥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더 푸른장흥 건강아카데미'를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장흥군은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