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민 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 운영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기대, 읍면 순회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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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광군, 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 운영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군민들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부터 4월까지 '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을 운영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쓴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탄소중립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과정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일 홍농읍에서 시작된 환경교실은 읍면별 1회씩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환경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영광군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환경교실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자원 재사용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영광군 전체에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작은 선택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생활 속 친환경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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