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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인견 이불 쪽염색으로 여름맞이
장흥종합사회복지관이 특별한 여름맞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명을 초청해 인견 이불 쪽염색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지난 2월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0일, 이로운공방에서 그 막을 내렸다. 어르신들은 직접 염색한 시원한 인견 이불을 선물로 받았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10명의 어르신들은 함께 염색하며 정을 나누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 외로웠는데, 이렇게 나와 바람도 쐬고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너무 좋다”며 “직접 만든 이불을 가져갈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은희 장흥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인견 이불 쪽염색 공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장흥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장흥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진도군, 청년 활동 포인트제 도입…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기대
진도군이 청년들의 지역 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도입한다.이 제도는 지역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진도군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진도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청년들은 군정 홍보, 지역 명소 홍보, 군 주관 축제 및 행사 참여, 청년센터 프로그램 참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1인당 연간 최대 15만 점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1만 점 이상 누적되면 진도아리랑상품권 카드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1점당 1원의 가치를 가진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들의 다양한 지역 참여 활동을 응원하고 보상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진도군은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덕인약품 윤송균 대표,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쾌척
㈜덕인약품 윤송균 대표가 지난 3월 9일, 고향인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윤 대표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덕인약품은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살균·살충제 및 농업용 약제 전문 기업이다. 방역 소독 약품 공급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윤송균 대표를 대신해 전달식에 참석한 윤영철 이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도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윤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2026년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기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 정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고흥군 보건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미지 변신
고흥군 보건소가 지난 11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80여 명의 직원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보건소 안팎을 깨끗하게 정비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보건소를 찾는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고 화사한 봄꽃을 심어 활기를 불어넣었다.이날 직원들은 보건소 진입로부터 주차장 주변까지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했다. 겨울 동안 앙상하게 말라버린 식물들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싱그러운 봄꽃을 심었다.특히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평소 각자 바쁜 업무에 쫓기던 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더욱 끈끈한 동료애를 다졌다.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직원들이 힘을 모아 보건소 환경을 정비하며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고흥군, '남도한바퀴' 타고 섬·숲·우주를 만끽하는 테마 여행!
고흥군이 전라남도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 '남도한바퀴'와 연계해 특별한 테마 여행 코스를 운영한다.관광객들은 남도한바퀴를 통해 고흥의 아름다운 섬, 울창한 숲, 신비로운 우주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여행을 하루 동안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운전 부담 없이 남도의 자연과 관광지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특히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 송정역에서 출발하는 편리한 일정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여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뛰어나다. KT와 고속버스 연계는 훌륭한 선택이다.요일별로 특색 있는 테마를 구성하여, 관광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매주 화요일에는 '봄에 찾아가고 싶은 섬, 고흥 연홍도 예술섬 여행' 코스가 운영된다. 녹동항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즐긴 후, 예술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연홍도를 탐방하고, 웅장한 거금대교를 둘러보는 일정이다.매주 수요일에는 '알록달록 무지개길 따라 보성 고흥 봄나들이'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우도 레인보우교를 시작으로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을 방문하며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목요일에는 '고흥에 쉬러왔다, 고흥에 반해부렀네' 코스가 운영된다. 나로도항에서 싱싱한 해산물로 점심 식사를 한 후, 신비로운 쑥섬을 탐방하고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다.매주 일요일에는 '유람선 타고 다도해 한바퀴, 금당 8경 여행' 코스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금세기정원을 방문한 후 녹동항에서 점심을 먹고, 금당 8경 유람선을 타고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남도한바퀴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전용 누리집에서 원하는 테마 코스를 선택하여 날짜와 인원을 입력한 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 및 결제할 수 있다. 모바일 예약도 가능하며, 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남도한바퀴 고흥 코스는 고흥의 섬과 숲, 그리고 우주를 테마로 한 관광 명소를 하루 동안 편안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라며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고흥을 방문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수시, 권한대행 체제 하 공직기강 확립 및 민생경제 회복 '총력'
여수시가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이는 시장의 6월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다.정 권한대행은 최근 전 직원에게 보낸 특별 메시지를 통해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고, 업무 추진 과정과 언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재난 및 안전 관리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이와 함께 정 권한대행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전 부서의 협력을 강조했다. 지역 축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한편, 산업위기 대응 등 민생경제 회복 관련 업무를 더욱 세심하게 챙길 것을 강조하며 예산 집행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정 권한대행은 “선거는 정치의 일정이지만 행정은 시민의 시간”이라며 “시간을 지키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회복, 국제행사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광양시, 읍면동장 회의 개최…매화축제 성공적 개최 논의
광양시가 지난 3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하고 시정 전반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2026년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 하천 불법시설 정비 TF 구성 및 전수조사, 청년월세 지원사업, 2026년 새일여성인턴 참여기업 모집, 산불예방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읍면동에 전달했다.각 읍면동에서는 매화축제 대비 관광수용태세 정비,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 점검 실시, 경로당 어르신 안부살피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산불예방 현장 활동 비상근무조 운영 등 자체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학생 생활비 지원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현안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처리 결과뿐 아니라 추진이 어려운 사유까지 상세히 안내하는 책임 행정을 통해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본청과 읍면동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안 공유와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
구례군, 요양병원 화재 대비 합동 도상훈련 실시
구례군이 지난 10일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에서 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2026년을 대비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입소자 안전 확보를 위한 훈련이다.이번 훈련은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 화재 발생 시 종사자들의 임무 숙달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이 목표다.구례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한 훈련에는 구례소방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구례병원, 구례군 안전교통과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소방활동 대응 방안, 대피계획서 및 대피카드를 활용한 입소자 대피 계획 등을 점검했다.특히 가상의 화재 상황을 설정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이동 수단, 환자 특성에 따른 이송 지원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기관별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의 시설 기본 현황, 환자 분류 현황, 소방시설 및 피난 대피시설 작동 여부 등도 서류와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했다. 이를 통해 화재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아 화재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대피 계획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구례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피 동선 및 역할 분담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향후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고흥군, 최초 골프장 조성.. ㈜LF와 2,800억원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
고흥군은 12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LF와 ‘고흥 신곡리 골프 리조트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최초의 골프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김유일 LF 부회장, 조용철 구곡조경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투자협약은 과역면 신곡리 일원 154만7637 부지에 총사업비 28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민간투자 프로젝트다.사업 시행은 LF의 100% 자회사인 구곡조경이 맡으며 2029년까지 18홀 규모의 정규코스 대중골프장과 300실 규모의 리조트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사업시행자인 LF는 패션, 식품,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사업 역량을 갖춘 생활문화기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사업은 고흥군 최초의 골프장 조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대규모 민간자본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신속한 행정 절차 지원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유일 LF 부회장은 “약 47만 평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자연 지형과 경관을 최대한 살린 코스를 설계했다”며 “국내 18홀 골프장의 평균 면적이 30만 평 이하인 점을 고려하면 규모 면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이어 “프로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국 최고의 골프장으로 조성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그동안 사업 추진 경과를 보면, 지난 2022년 신규 사업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25년 골프장 코스 기본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에는 토지매입을 마무리했다.올해 관련 인허가 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군 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개발행위허가 등을 거쳐 오는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고흥군과 LF 간 투자협약 체결은 사업 추진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며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사업시행자는 책임 있는 투자와 함께 지역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마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어르신 안전 위해 발 벗고 나서
구례군 마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지난 3월 10일, 복지기동대는 마산면 내 3가구를 방문하여 안전바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특히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복지기동대는 허리가 굽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출입구와 화장실에 안전바를 설치했다. 필요에 따라 계단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안전바 설치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출입구에 잡을 곳이 없어 늘 불안했는데, 이제 훨씬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전한 생활을 도와준 복지기동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다.문필자 마산면 복지기동대장은 "2026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마산면 복지기동대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나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시동…봉황면 용전1지구 등 4곳 선정
나주시가 2026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 보호에 나선다.시는 봉황면 용전1지구를 포함한 4개 지구, 총 1336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는 데 목적을 둔다.지난 3일 봉황면 관전마을에서 시작된 주민설명회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목적, 추진 절차, 주요 일정, 지원 혜택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히 지적도를 정비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익으로 이어진다. 건축물 저촉 문제 해결은 물론,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 진행에 대한 동의를 얻고 본격적인 측량과 경계 설정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측량비와 등기 수수료까지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라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전체 토지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하니 사업 지구 지정 동의서 제출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이번 사업을 통해 나주시는 토지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여수시, 섬 여행하며 봉사하는 '섬섬여수 볼런투어' 5월부터 운영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섬 관광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섬섬여수 볼런투어'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여행을 합친 신조어다. 아름다운 섬에서 환경도 보호하고, 의미 있는 시간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한다.이번 '섬섬여수 볼런투어'는 여수를 대표하는 12개의 섬에서 진행된다. 금오도, 거문도, 낭도, 사도 등이 포함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여수시 1365자원봉사포털에 먼저 가입해야 한다. 이후 12개 섬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활동 희망 월의 전달 20일까지 마쳐야 한다.참가자들은 섬을 탐방하며 해안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결과물을 제출하면 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여수시는 참가자들에게 활동 실비와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여수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섬의 숨겨진 가치를 알리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볼런투어는 여수의 아름다운 섬을 경험하고 봉사도 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보성 다향울림촌, 전라남도 3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
보성군 회천면에 위치한 다향울림촌이 전라남도가 선정한 '3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뽑혔다. 이곳은 보성 녹차와 청정 자연을 활용한 체험과 체류형 농촌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은 다향울림촌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녹차 족욕 체험은 대표적인 힐링 프로그램이다.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찻잎을 우려낸 족욕탕에 발을 담그면 은은한 녹차 향이 여행의 피로를 풀어준다. 녹차 초콜릿 만들기, 녹차 환 안대 만들기 등 보성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도 인기다.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체험도 빼놓을 수 없다. 감자피자 만들기, 키위 케이크 만들기 등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계절별로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봄에는 찻잎 따기와 녹차 만들기, 여름에는 해변 녹차 힐링길 체험, 가을에는 농산물 수확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다향울림촌은 체류형 농촌 관광지로도 주목받는다. 오션뷰를 자랑하는 펜션형 숙소는 편백을 활용하여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 평가에서 체험과 숙박 모두 1등급을 받았다.다향울림촌을 방문한 한 관광객은 "차향이 나는 마을에서 하루를 보내니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이들과 함께 감자피자를 만든 경험도 잊지 못할 추억이라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다향울림촌은 지역 농산물과 문화를 결합한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참여형 농촌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더 오래 머물며 보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여수시, 서울서 MICE 유치 상담 교류회…수도권 공략
여수시가 지난 11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여수시 민관합동 전시 복합 산업유치 상담교류회’를 열고 수도권 MICE 업계 관계자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여수시와 전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도 참여하여 여수의 MICE 산업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시는 수도권 학회, 협회, 여행사 관계자들과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에 집중했다. 새롭게 개편된 여수 전시 복합 산업 인센티브 지원 계획과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사업 지원 내용, 그리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특히, 전시 복합 산업 관계자들이 원하는 시설과 기업 간 거래 상담을 개별적으로 진행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높였다. 행사 당일 총 473건의 상담이 이루어지는 성과를 거뒀다.행사에서는 여수 명인 셰프가 만든 수제 약과, 과일 찹쌀떡, 동백차 등 여수 특산 먹거리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반응은 뜨거웠다.여수시 관계자는 “국내 학회는 물론 기업과 해외 행사 등 다양한 전시 복합 산업 행사 유치를 위해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MICE 도시 여수의 명성에 걸맞은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1190건의 전시 복합 산업 행사를 유치, 약 900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MICE 산업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