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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실시
여수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분야는 다양하다. 관광 서비스,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4개 분야에서 업체를 찾는다.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로서 답례품을 직접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라면 지원 가능하다.시는 5월 중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제품을 등록해야 한다. 이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참여 희망 업체는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여수시청 징수과 고향사랑기부금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이 답례품으로 선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따뜻한 기부가 지역 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 '고향사랑e음', 은행 앱, 민간 플랫폼 '위기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많은 시민이 고향의 가치와 정을 느끼고, 지역 업체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기를 시는 기대하고 있다. -
나주문화재단, 나빌레라문화센터 입주 작가 모집…최대 200만원 지원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나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3명의 작가에게는 나빌레라문화센터 내 창작 공간과 시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 마감은 3월 29일까지다.재단은 입주 작가가 진행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강사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가는 4월부터 11월까지 창작실에 입주해 활동하며,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2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특히 1회의 프로그램은 올해 중반기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복합 문화 축제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입주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입주 작가 공모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시민에게는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나빌레라문화센터 전시공간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
나주시 성북동, 쾌적한 환경 조성 위해 민관 협력
나주시 성북동이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회와 손을 잡았다.나주종합병원 인근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 것이다. 이번 환경정비는 2026년 나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지난 11일, 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회 회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구도심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시민들에게 환경 정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대호 수변 공원, 연화제, 칠전제 등 성북동 주요 지역에서 주기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쾌적한 성북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임영희 성북동장은 “깨끗한 나주시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북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
나주시, 영산강 꽃단지 사진 명소 조성…2026 나주 방문의 해 대비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꽃단지를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 조성에 나선다.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확충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지난 10일 영산강 들섬과 동섬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꽃단지 개화 시기에 맞춰 촬영 명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기 위함이다.이번 점검은 꽃이 피기 전 촬영 구도와 경관 활용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꽃단지와 영산강 풍경의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촬영 구도와 동선, 주변 경관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관광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꼼꼼히 따졌다.특히 동섬은 4월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영산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봄철 대표적인 사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들섬에서는 5월에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꽃양귀비가 장관을 연출한다. 6월에는 분홍빛과 보랏빛 끈끈이대나물이 피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나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영산강 꽃단지 경관을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 풍경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나주시는 지난 2월 남도풍경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산강 권역 주요 촬영지의 환경 정비, 사진 콘텐츠 발굴, 관광 홍보 강화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2026 나주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영산강의 아름다운 꽃과 강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관광 환경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 중앙동 취약계층에 한돈불백 70팩 후원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가 지난 12일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돈불백 70팩을 후원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동원그룹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는 중앙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한돈불백을 전달할 예정이다.조광제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강조했다. 그는 “평소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종환 중앙동장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제표준안전재단 순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국제표준안전재단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는 단체다. 안전 표준 관련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 심폐소생술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
목포시, 다문화엄마학교 14기 입학…결혼이주여성 자녀 교육 지원
목포시가족센터가 지난 7일, 결혼이주여성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문화엄마학교 1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입학생으로 참여했다. 한마음교육봉사단 담임교사와 센터 관계자, 가족들이 함께 자리해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다문화엄마학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초등 교과 과정을 직접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정규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가정 학습 지도를 돕는 것이 목표다.입학생 대표 왕혜혜 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더 잘 이해하고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며 "엄마학교에서 배우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성숙 요셉피나 센터장은 배움에 도전하는 어머니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다문화엄마학교가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목포시는 결혼이민자들이 자녀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14기에는 총 10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여 한국 초등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남해안권발효식품센터, 식품기업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지역 식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마케팅 유통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발맞춰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홍보 및 판매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개 회원사가 참여하며, 3월부터 주 2회, 총 6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홍보 전략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은 기업들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라이브커머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숏폼 콘텐츠 제작, 상세페이지 작성, 상품 등록 및 판매 설정 등 실무 중심 교육도 이뤄진다.마지막 차시에는 라이브커머스 판매 실습과 생방송 송출을 통해 실제 판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실제 방송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판매 전략을 개선하는 기회를 얻는다.센터 관계자는 “온라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사들이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실질적인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순천 덕연동, 복지기동대가 선물한 쾌적한 보금자리
순천시 덕연동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봄맞이 사랑의 집 청소'를 실시한 것이다.이번 활동은 복지기동대 위원의 건의로 시작됐다. 대상 가구는 노후 주택에 쓰레기가 가득 쌓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치매 초기 증세까지 있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었다.복지기동대원들은 묵은 짐과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집 안 곳곳의 곰팡이를 제거하고 방역 작업도 꼼꼼히 진행했다. 노후화된 전선까지 정비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홈 클린사업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묵은 짐과 불량한 전선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류영권 덕연동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의 삶에 큰 변화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빠르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덕연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목포시, 산업재해 예방 위해 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목포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 협의를 통해 사업장의 안전 보건 관련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기구다.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구성 변경, 2026년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 안전보건관리규정 변경, 상반기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목포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상반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안전보건 점검과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목포시는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전한 도시,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해남군, 중동 위기 대응 긴급 대책 가동…지역 경제 안정에 총력
해남군이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따른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군은 지난 12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한 분야별 비상 대응 체계를 즉시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국제 유가 급등, 물류 차질 등 예상되는 경제적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특히 해남군은 이번 위기로 인해 지역 수출 기업과 소상공인이 겪을 어려움에 주목하고 있다. 정부의 수출 바우처 연계, 전라남도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경영난 해소를 도울 계획이다.에너지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바우처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하고,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참여를 확대하여 에너지 복지를 증진할 방침이다.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 청사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물가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바가지요금 신고 체계를 강화하고, 착한 가격 업소를 확대 운영한다. 해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5%까지 유지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사은행사와 쿠폰 이벤트도 앞당겨 시행할 예정이다.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점포 경영 개선 지원, 디지털 전환 지원 등 11개 사업을 조기 추진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대비하여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목포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 교육 실시…사고 대응 능력 강화
목포시가 지난 12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온라인 이론 교육 2시간과 응급처치 대면 실습 교육 2시간으로 구성된다.이번 교육은 특히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웠다.목포시는 예측 불가능한 어린이 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교육을 통해 안전한 목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이론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2차 교육은 6월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
목포시, 박관우한의원과 협력…재택의료 서비스 확대 추진
목포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환자를 위해 재택의료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시는 지난 12일 박관우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박관우한의원은 목포시의료원에 이어 두 번째 재택의료센터 시범기관으로 지정됐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 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한방 진료 서비스가 추가되어 어르신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목포시는 재택의료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양시설 입소 부담을 줄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충분한 의료 서비스를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순천로봇교육과학관, 새봄 맞이 변신
순천시가 운영하는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이 새봄을 맞아 관람객 중심의 새로운 운영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층 더 다채로운 로봇교육과학관으로 변신한다.26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해설 서비스를 운영하고 매월 새로운 배움과 탐구를 이어갈 수 있는 팝업 체험존,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정기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으로 해설, 체험, 교육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맞춤형 로봇 해설 서비스 및 운영일 확대로 관람 편의 향상 3월부터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로봇 해설사가 시간대별로 관람객 맞춤 해설을 진행한다.아이들에게는 로봇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어른들에게는 로봇 산업의 변화 등을 쉽게 풀어 설명한다.관람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해설을 들을 수 있어, 관람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또한 기존에 휴무일이었던 월요일도 운영을 시작한다.그동안 월요일 휴관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관람객들의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순천만잡월드와 연계해 다양한 직업 체험과 로봇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며 폭넓은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이내믹 ‘월간 팝업 체험존’신설 첨단산업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는 ‘월간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해당 체험존은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배움과 탐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매달 콘셉트를 바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3월에는 ‘로봇 장애물 피하기 경주’가 팝업 체험존에서 진행된다.이용객이 로봇을 직접 조종해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해당 체험은 3월 한 달 동안 운영된다.미래형 로봇 창의 연구소 ‘로보 키즈 랩’로봇에 관심 있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로보 키즈 랩’도 새롭게 시작된다.10회차 동안 진행되는 정기 교육으로 로봇의 원리 학습과 프로그래밍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이다.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를 받고 3월 28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진행된다.순천로봇교육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변화는 시민들이 로봇을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 로봇과 천문의 만남 ‘로보스타’를 비롯한 다양한 특별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매월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순천시 상사면, 2026년 주암댐실버대학 개강…어르신들 '배움 열정 활활'
순천시 상사면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주암댐실버대학 개강식을 지난 12일 상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매년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사면 주암댐실버대학은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올해 개강식에는 지역 주민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1부 리듬활동 수업, 2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주암댐실버대학 운영 소개와 지난해 활동영상 상영, 축사 등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실버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노래교실, 건강교실, 웃음치료 등 다채로운 교육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 참여 어르신은 "매주 목요일이 손꼽아 기다려진다"며 "친구들도 만나 함께 노래하고 몸을 움직이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고 말했다.강기철 학장은 "또 다른 배움의 시작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버대학이 어르신들께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사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