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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시가지 봄꽃 조성으로 봄맞이 경관 조성
화순군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에 봄꽃 3만 주를 배부해 도심 곳곳에 봄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배부하는 봄꽃은 농업기술센터 꽃육묘장에서 겨울 동안 재배한 팬지, 비올라,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등 4종이다.이 가운데 리나리아는 꽃이 풍성해 봄 경관을 화사하게 연출하는 데 효과적인 품종이다.군은 지난해부터 배부를 시작해 아름다운 시가지 경관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배부된 봄꽃은 화순군 내 회전교차로 도로섬 등 주요 지점에 식재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육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봄꽃으로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리로 다양한 꽃을 재배해 지역 주민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4월 17일부터 개최되는 화순 봄꽃 축제에서도 더욱 다양한 꽃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장성군, 농가 지원에 산불 예방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일석이조
장성군 ‘영농부산불 파쇄지원단’이 활동 시작을 알렸다.군에 따르면, 올해는 4월 10일까지 지역 내 172농가 105헥타르 규모 농지에서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병해충 발생을 억제한다.농가 자체 소각을 줄일 수 있어, 산불 예방 효과도 있다.지원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와 콩대, 고추대, 참깨대 등 부산물 수거 및 처리에 상당한 노동과 비용을 필요로 하는 품목들이다.파쇄된 부산물은 거름으로 쓸 수 있도록 제공한다.사업 추진은 공개 모집 및 심사를 거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가 맡았다.8개 조 24명의 지원단이 영농부산물의 수거와 파쇄, 처리 작업 전반을 책임진다.자세한 작업 일정과 규모는 작목과 지형, 파쇄지원단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진원면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는 김모 씨는 "한 번 농사를 지을 때마다 수 톤씩 나오는 영농부산물을 파쇄지원단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농가 입장에선 이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찾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9일 동화면 파쇄작업 현장을 찾아 일손을 거든 김한종 장성군수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산불 예방과 탄소 중립 실천, 농가 경영 지원 효과가 탁월한 효자 사업"이라며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화순군, 풍성한 가을꽃 축제를 위한 국화분재 재배교육 시작
화순군은 지난 7일 화순군국화작품연구회 회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국화분재 재배교육 개강식과 이론 실습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화분재 재배교육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화순 가을꽃 축제를 대비해 아름다운 국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이를 통해 축제 볼거리를 한층 강화하고 연구회원들의 국화 재배 기술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화순군국화작품연구회는 6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에 걸쳐 2~3주 간격으로 국화분재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견학 등을 17회 진행할 예정이다.회원들은 작년 8월부터 재배한 국화 모종을 분양받아 교육 기간 내에 정성껏 가꾼 뒤 심사를 거쳐 '202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분재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이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분재는 단순한 원예를 넘어 인내와 정성으로 빚어내는 생명 예술"이라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들이 가을꽃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군민과 함께 준비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화순군, '2027년도 국비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화순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사업 발굴 부서장 16명이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7년 국비 건의 사업 총 86건 중 신규 발굴 25건을 포함해 국비 1058억원 규모의 사업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포함됐으며 다음과 같다.이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차세대 항암면역치료를 위한 융합형 뉴 모달리티 플랫폼 개발 화순군 궁도장 등 체육시설 조성사업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세계유산축전사업 화순 국립 탄광박물관 건립 또한, 계속사업으로는 주요 사업을 아래와 같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 동면지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화순 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 군은 이를 통해 백신 바이오 산업을 견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 도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이호범 부군수는 "정부 정책 방향과 예산 편성 동향에 적극 대응해 건의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 추진해야 한다"라며 "설득력 있는 논리를 통해 우리 군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1차 모집에 331명 접수
화순군은 '화순군 만원임대주택'1차 입주자 모집에 총 331명이 접수하며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1차 모집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공실 물량 23호 대상으로 청년 유형에 한 해 모집했다.접수자 331명 가운데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추첨 대상자로 263명이 선정되면서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원자 중 화순군 외 지역 거주자는 92명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했다.연령대별로는 19세 이하 1명 20세 이상 29세 이하 140명 30세 이상 39세 이하 101명 40세 이상 49세 이하는 21명으로 집계됐으며 29세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54%를 차지했다.화순군은 오는 13일 군청 누리집을 통해 추첨 대상자와 추첨일을 공고할 예정이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사업이 시행된 지 4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것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화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장성군 "장성호 수변길마켓, 다시 문 엽니다"
장성군이 지난 7일 겨우내 닫아 두었던 '장성호 수변길마켓'의 문을 열었다.장성호 주차장에 위치한 '수변길마켓'은 총 17개 지역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이다.과일 등 신선한 지역 먹거리와 편백나무 제품 등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매주 토 일요일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방문객이라면 입장료 3000원을 내고 돌려받은 장성사랑상품권을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도 있다.재개장식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참여 농가 및 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2026년 전라남도·광양시 사회조사 실시
광양시는 3월 18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 광양시 사회조사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조사해 사회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조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표본 1008가구의 가구주와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조사항목은 기본항목을 비롯해 가구 가족, 소득 소비, 노동, 보건 의료, 광양시 특성항목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광양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조사 결과는 9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
함평군 대동면 번영회, 제14 15대 회장 이 취임식 성료
함평군 대동면은 "지난 7일 대동면 종합복지센터에서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과 번영회원, 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제14 15대 번영회장 이 취임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함평군 기관 사회단체장과 번영회원, 주민들이 참석해 번영회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내빈 소개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이임사 번영회기 전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번영회의 새출발과 화합을 응원하며 번영회가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대동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강성국 이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번영회의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역대 회장님과 번영회원, 여러 기관 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면민으로서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정기근 신임 회장은 "만물이 깨어나는 희망찬 새봄에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군정과 면정에 적극 협력하고 기관 사회단체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광양시, 자동차 검사 의무보험 가입 홍보 강화
광양시는 자동차 검사 미이행과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자동차 검사는 차량의 안전 운행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사항이며 의무보험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자동차 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차량을 운행할 경우 과태료 부과와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이에 광양시는 시민들이 검사 기간을 놓치거나 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역 내 12개 읍면동 행정게시대와 광양읍 중마동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또한 시 누리집과 ‘MY광양’앱을 통해서도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이익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차량의 검사 기간과 보험 가입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과 정보가 무보험 차량 단속 전산망과 연계되면서 단속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행정처분이나 형사처벌 대상이 되지 않도록 보험 가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자동차 검사 기간은 자동차 등록일을 기준으로 차량별로 다르며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 누리집이나 가까운 검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광양시, 순천시와 청년정책 협력 강화… 청년정책협의체 간 상호협약 체결
광양시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지난 5일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 네트워크 조성 및 청년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우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명이 참석해 양 도시 청년 간 교류 확대와 청년정책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청년의 권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협의체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며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양 협의체는 청년정책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및 프로그램 기획 운영 정책 제안, 토론회, 포럼, 캠페인, 청년의 날 등 공동행사 추진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교류 기타 상호 합의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광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시와 순천시 청년 간 교류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책 발굴과 공동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제안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접 도시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과 연계사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을 비롯해 청년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활성화,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 등을 통해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D-4…성공 개최 '최종 점검'
광양시가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개막을 4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시는 9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시장 주재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교통 혼잡 해소와 행사장 안전 관리, 친환경 축제 운영 등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광양 출신 엄재권 화백의 특별전과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의 전시가 함께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또한 매화 스탬프 투어, 섬진강 뱃길 체험, 매실 하이볼 체험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아울러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광양도시락’등을 통해 지역의 미식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는 둔치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평일 8대, 주말 15대 운행하고 주말에는 도심권 연계 셔틀버스도 하루 6회 운영한다.또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쓸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모든 방문객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전라남도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전남에 거주하는 도민이다.지원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나 전세 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고 전입신고를 한 가구다.해당 가구는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 최대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에게 주택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주거 취약계층은 매매 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 비용부담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를 회피, 전세사기 피해 가능성이 많았기에 안정적인 주거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지원을 바라면 기초수급자가 공인중개사를 통해 주택 계약과 중개보수를 지급한 후 주택 소재지 시군 부동산 부서에 중개보수를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 수급자 증명서 주택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군 부동산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중개보수 지원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 주거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속도
전라남도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향후 정부의 G20개최도시 공모에 대비한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 전략의 하나로 ‘2028 G20 정상회의’유치를 공식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전남 광주는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실제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 AI 첨단기술로 도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도시라는 점 등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또한 단일 도시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거점 도시를 잇는 ‘연대 분산형 회의’방식으로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광주권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외교 공간을 조성한다.동부권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과정에서 구축된 숙박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다.서부권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실천형 회의 공간으로 구성해 권역별 거점을 하나의 회의 네트워크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이번에 착수하는 G20 유치 기본구상안에는 전남 광주의 도시 여건과 강점 전남 광주의 G20 유치 기본전략 및 실행계획 차별성 있는 개최 방식 주요 콘셉트와 핵심 메시지 등이 담길 예정이다.전남도는 4월까지 기본구상안 수립을 완료한 뒤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해 정부의 G20개최도시 선정 과정에 대응할 계획이다.손명도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구용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정상외교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준비 단계”며 “기후 에너지 문화 등 전남 광주의 강점을 세계적 의제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G20개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제작 배부
영광군은 군민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를 제작 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결혼 임신 출산과 영유아, 아동, 청년, 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주요 정책과 지원 사업을 대상자별 분야별로 정리해 군민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출산 보육, 교육, 청년정책, 일자리, 복지서비스, 건강 돌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원내용을 폭넓게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군은 읍 면사무소와 유관기관 등에 안내서를 비치하고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가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정보를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과 체감도 높은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군민의 날 행사 기간 중'인구정책 홍보관'을 운영해 주요 인구정책과 관련 지원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