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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례군 마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10일, 복지기동대는 마산면 내 3가구를 방문하여 안전바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특히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복지기동대는 허리가 굽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출입구와 화장실에 안전바를 설치했다. 필요에 따라 계단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안전바 설치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출입구에 잡을 곳이 없어 늘 불안했는데, 이제 훨씬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전한 생활을 도와준 복지기동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다.
문필자 마산면 복지기동대장은 "2026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마산면 복지기동대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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