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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천시가 지방세 성실 납부를 통해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순천시는 12일 시청에서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 ㈜담터에프엔비와 한국신광마이크로애랙트로닉스㈜ 2개 기업과 개인 납세자 10명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번 유공납세자 선정은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했다. 법인은 5천만원 이상, 개인은 1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이들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납부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순천시는 유공납세자에게 인증패 수여와 더불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은행 금리 우대, 순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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