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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림스타트 아동 초등학교 입학 응원…책가방 지원
고흥군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응원하며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해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아름다운 동행'과 'KB국민카드'가 공동 주관한 '2026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7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고흥군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흥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아이들의 설렘 가득한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동행'과 'KB국민카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더불어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고흥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숙박·음식업소 물가안정 전담팀(TF) 본격 가동
여수시는 지난 23일 2026년 숙박·음식업소 물가안정 전담팀 회의를 열고 숙박·음식업소 요금 안정과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가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식비 및 숙박요금 동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점검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올해 여수시는 숙박·음식업소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 가격표시제 점검반 운영,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지도·점검 등 현장 중심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또한 부서별 캠페인을 전 부서 협업체계로 전환하고, 지역 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섬 지역 음식점 사전 안내를 강화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섬박람회 기간에는 혼밥식당 지정 및 1인 식탁 보급, 찾아가는 친절·위생 교육, 불친절·위생 불량업소 중점 관리 등 다양한 정책을 병행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숙박·음식업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여수시 관계자는 “현재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물가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가격 질서 확립과 친절·위생 관리가 곧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시민과 상인, 관계 기관이 함께 ‘다시 찾고 싶은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거금도 햇양파 온라인 판매 개시…20% 할인 혜택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 거금도 조생종 햇양파를 처음으로 선보인다.이번 기획전은 '고흥이 먼저 키웠다'라는 주제로 2월 25일부터 한정 수량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거금도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갖춰 조생종 양파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특히 겨울 해풍과 큰 일교차를 이겨내고 자란 거금도 햇양파는 조직이 단단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다.수확 직후 선별과 손질을 거쳐 소비자에게 산지 직송으로 전달되어 신선함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다.저장 양파와는 달리 수확 초기 특유의 단맛과 은은한 매운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생채, 샐러드,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좋다.이번 햇양파는 고흥몰뿐만 아니라 SSG닷컴과 오아시스마켓에서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흥군은 이번 판매를 통해 산지 직거래 기반의 공공 플랫폼과 민간 유통 채널이 연계된 상생 유통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고흥몰 관계자는 거금도 조생종 햇양파는 고흥의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대표적인 농산물이라며,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예약 판매 방식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또한 한정 수량 20% 할인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햇양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고흥몰은 누적 회원 수 5만 명, 누적 매출 120억 원을 달성한 공공 온라인 쇼핑몰로서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 중심의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한편 고흥몰은 2026년까지 1인 가구 및 소용량 상품 확대, 정기 배송 서비스 도입,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운영, 수도권 민간 유통망과의 연계 강화 등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구조를 본격적으로 확대하여 고흥 농수특산물의 전국적인 소비 기반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
보성군, 산림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에 '총력'
보성군이 산림 분야 기간제 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었으며, 산림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됨에 따라, 보성군은 선제적으로 산림 사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가로수관리작업단, 숲가꾸기패트롤, 산림자원조사단, 숲길등산지도사 등 다양한 분야의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교육은 안전 이행 서약으로 시작하여 작업 전 위험 요소 점검, 보호구 착용 의무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기계톱이나 예초기 같은 장비 사용 시 주의사항, 벌목 작업 시 협업 체계 유지, 경사지 작업 시 추락 예방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작업에 사용되는 연료와 화학물질의 안전 취급 방법, 응급조치 요령 교육을 통해 물질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장시간 야외 작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관리와 팀 간 소통 교육도 병행하여 근로자들의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했다.보성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환경 속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산림 근로자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어르신 관절 건강 책임지는 '아쿠아 관절 운동교실' 운영
고흥군이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아쿠아 관절 운동교실'을 운영한다.2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 증진과 건강 생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다.퇴행성 관절염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만성 질환으로, 심한 경우 관절 변형과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하여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이에 고흥군은 물의 부력을 이용하여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통증 완화, 근력 향상, 체중 조절을 돕는 수중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고흥문화회관 실내수영장에서 60세 이상 군민 9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30명씩 3개 기수로 나누어 진행한다.각 기수는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사전 건강 측정 및 교육, 관절 수중 운동, 아쿠아로빅, 사후 건강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사전 단계에서는 기초 건강 지표를 측정하고, 관절염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 적정 체중 유지 교육, 수영장 안전 수칙 안내 등이 이루어진다.본 운동 과정에서는 6주간 관절 가동 범위 향상 운동, 근력 강화 운동, 유산소 운동 등 개인 맞춤형 수중 운동을 진행하며, 이후 6주간 아쿠아로빅을 통해 심폐지구력과 전신 체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참여자 만족도 조사 및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쿠아 수중 운동이 관절에 부담이 적어 운동이 어려웠던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관절 통증 완화는 물론 근육량과 골밀도 증가 등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쿠아관절 운동교실 참여자 모집은 기수별로 진행되며, 2기는 5월 말까지, 3기는 8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고흥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강진청자축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성공적인 첫걸음
강진청자축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1일 개막한 강진청자축제에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들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국제적인 관광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GGN과의 협력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 40여 명을 초청, 강진의 전통 도자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참가자들은 개막식 관람을 시작으로 청자 전시를 둘러보고, 축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에서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강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특히 청자 입체퍼즐 만들기, 화목소원 태우기, 청자 키링 및 손수건 만들기, 청자 물레 성형 등 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외국인 방문을 통해 강진청자축제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문화 축제임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주민,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와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외국인 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강진청자축제는 고려청자의 본고장인 강진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다. 청자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되어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순천시의 첫 봄을 알리는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 개최
순천시가 오는 3월 7일 토요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홍매화가 알리는 봄,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를 주제로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로 이름난 매곡동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붉게 피어난 홍매화 아래 문화의 봄이 시작되는 축제로 기획됐다.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감각적인 콘텐츠와 힐링 공간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순천시 첫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탐매축제는 ‘붉게 피어난 홍매화 아래, 문화의 봄이 시작되는 탐매축제’를 콘셉트로 원도심 매곡동의 지역 특색을 살린 세대공감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으로 봄기운을 느끼는‘감각’ △홍매화와 어우러져 ‘감동’을 더할 공연 △홍매화 아래 잠시 머물며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통한 ‘치유’를 담아,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고, 듣고, 느끼며 즐기는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는 홍매화 연계 문화 프로그램으로 캘리그래피, 매실 활용 전시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비롯해 스탬프 투어, 지역 상점 및 공방과 연계한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각종 부대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매곡동의 기독교 선교 역사 자원을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 연계 해설 투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콘텐츠 체험 부스를 통해 원도심의 문화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홍매화가 가득한 매곡동에서 봄의 시작을 함께하시길 바란다”며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의 바람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주시, 상반기 3270억 신속 집행… 지역 경제 회복에 '마중물'
나주시가 상반기에만 3270억 원의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지역 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나주시는 지난 23일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시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여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나주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행정안전부의 기준인 59%보다 5%p 높은 64%로 설정했다.이는 지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한 나주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조기 발주가 가능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공정률과 집행률을 동시에 관리하여 집행 과정에서의 병목 현상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활용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반기 예산을 집중적으로 배정하여 재정 투입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나주시는 이같은 신속한 재정 집행이 소비와 투자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상구 부시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신속하고 책임 있는 재정 집행"이라며, "모든 부서가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나주시, 생활개선회 병원동행매니저 79명 배출
전라남도 나주시가 생활개선회 회원 79명의 병원동행매니저 자격 취득을 계기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밀착형 전문 돌봄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나주시는 지난 20일 '2026년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및 병원동행매니저 자격 취득 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회 시 임원진과 14개 읍면동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79명이 병원동행매니저 및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을 취득했다.교육은 병원동행매니저의 역할과 노인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감염병 관련 법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노인 돌봄 및 학대 예방 등 실생활과 현장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의료 이용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 공감과 소통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현재 나주시는 전체 인구의 약 24.5%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다.농촌 지역 어르신들은 병원 예약부터 접수 및 수납, 진료 동행, 복약 지도, 귀가에 이르기까지 의료 이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기조로 행정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 모델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병원동행매니저 자격 취득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실질적 성과로 평가된다.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앞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병원 예약 지원과 진료 동행, 행정 절차 안내, 복약 관리 등 의료 이용 전반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또한 마을 단위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지역 돌봄 연결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한 회원은 "병원동행매니저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의료 이용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 관계자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여성농업인의 활동 영역이 농업을 넘어 지역 돌봄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순천시, 19~20세 청년문화예술패스 25일 접수
순천시는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을 받는다.올해 지원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됐으며, 총 1,68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금액은 전년보다 5만 원 인상된 1인당 20만 원이다.신청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7월 31일까지 이용 내역이 없을 경우 자동 회수되므로 유의해야 한다.특히 올해는 인터파크 등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늘리고, 영화 관람 혜택을 신설해 청년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포인트로 지급된 지원금은 연극, 뮤지컬,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티켓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청년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해남군, 초·중·고 입학생에 30만원 입학 축하금 지급
해남군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지급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해남군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금액의 입학 축하금을 초·중·고 모든 입학생에게 지원하며 교육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입학 축하금은 2023년부터 전액 군비로 지원되며, 초등학생에 이어 작년부터는 중·고등학생까지 확대되었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초·중·고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며, 외국인 학생도 등록지가 해남군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입학생의 친권자, 후견인, 또는 실질적인 보호자가 가능하며, 가족관계증명서, 학생 기준 주민등록등본, 신청자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미신청분에 한해서는 해남군교육재단에서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신청 및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해남군 관계자는 입학 축하금 지원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이며, 학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고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해남군교육재단 교육발전특구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담양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에 총력
담양군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고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군은 지난 9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시작, 현재까지 16헥타르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영농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소각하면 미세먼지, 대기오염은 물론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 이에 담양군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직접 파쇄하여 농경지에 환원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는 물론 토양 비옥도 향상과 자원순환형 영농 실천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동시에 가져다준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3천만원 증액된 1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총 90헥타르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할 계획이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산림 연접지 100미터 이내 지역과 고령농, 취약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지원하며, 그 외 신청 농가는 순차적으로 농가와 협의하여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뿐만 아니라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산불 예방 집중 기간 동안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잔가지 파쇄기를 무료로 임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는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산불 없는 안전한 담양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강진군, 생활체조 광장 3월 9일 재개…군민 건강 책임진다
강진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조 광장 운영을 3월 9일부터 재개한다.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다시 시작하는 것으로, 고성사길과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고성사길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종합운동장에서는 같은 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생활체조 광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저강도 운동으로 구성됐다. 전문 지도자가 동작을 직접 안내하여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따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생활체조 광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에 제한이 없어 지난해 많은 군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 재개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조 광장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한 교차 기부 동참
고흥군은 지난 23일 군 건설과와 담양군 물순환사업소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 공직자 각각 20명이 참여해 상호 기부 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도모하고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마음을 나눴다.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은 “기부를 통해 지역을 살리는 일에 힘을 보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는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고흥군 건설과 관계자는 “지자체 간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차 기부가 양 군의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