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생활체조 광장 3월 9일 재개…군민 건강 책임진다

고성사길, 종합운동장에서 매일…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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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생활체조 열풍 속 군민 건강도 쑥쑥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조 광장 운영을 3월 9일부터 재개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다시 시작하는 것으로, 고성사길과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고성사길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종합운동장에서는 같은 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생활체조 광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저강도 운동으로 구성됐다. 전문 지도자가 동작을 직접 안내하여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따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생활체조 광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에 제한이 없어 지난해 많은 군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 재개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조 광장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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