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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해남군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
지급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금액의 입학 축하금을 초·중·고 모든 입학생에게 지원하며 교육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입학 축하금은 2023년부터 전액 군비로 지원되며, 초등학생에 이어 작년부터는 중·고등학생까지 확대되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초·중·고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며, 외국인 학생도 등록지가 해남군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입학생의 친권자, 후견인, 또는 실질적인 보호자가 가능하며, 가족관계증명서, 학생 기준 주민등록등본, 신청자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미신청분에 한해서는 해남군교육재단에서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신청 및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입학 축하금 지원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이며, 학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고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교육재단 교육발전특구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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