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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원안 반영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원안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에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에서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해서는 핵심 특례가 빠짐없이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방 주도의 성장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며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축소·조정 없이 상정된 특별법 원안이 그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법사위 검토보고서에서 해양수산부가 수산자원 개발 등에 관한 특례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장관 권한을 통합특별시장에게 이양하도록 한 규정의 삭제 의견을 제시한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김영록 지사는 "전남은 전국 최대 수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수산자원 개발과 관리 권한은 지역 수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사안"이라며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가 권한과 책임을 함께 갖는 것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길이므로 해당 조항을 삭제하지 말고 원안대로 유지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이에 대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특별법의 취지와 지역의 요구사항에 대해 경청하며 "법안심사 과정에서 입법 취지와 정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답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은 이날 법사위에서 원안 통과됐으며 현재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놓고 있다.전남도는 국회 본회의 통과에 맞춰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제도적 기반 마련과 후속 조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영광군 노인복지관, 3월 프로그램 개강 대비 강사 간담회 개최
영광군은 지난 2월20일 오후2시, 영광군노인복지관 내 프로그램 실에서 3월 프로그램 개강을 대비한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3월 정기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 마련과, 어르신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일정 및 주요 변경사항 안내△출결 관리 및 강의 운영 지침 공유△안전관리 및 응급상황 대응 체계 안내△이용 어르신 인권 보호 및 친절 응대 교육△강사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영광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강사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참여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한편 영광군노인복지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한글교실, △서예교실, △스마트폰교실 등 평생교육과정 3과목,△한국무용, △트롯장구, △명상기체조,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하모니카, △아코디언, △노래교실, △실버태권도, △민화교실, △요가교실, △장기&바둑교실, △에어로빅, △그룹운동, △게이트볼, △기타교실, △셔플댄스, △우리춤체조 등 취미교실 18과목, △건강체조교실, △기억력학습지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 2과목, 총 23과목을 운영 할 예정이다. -
고흥군 문화관광해설사, 국립중앙박물관 선진지 견학
고흥군은 24일 지역 관광의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인 해설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설사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이순신 특별전’을 집중적으로 참관하며 고흥군 내 이순신 관련 역사 유적과 연계된 스토리텔링 기법을 연구하는 등 깊이 있는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현재 고흥군에는 17명의 베테랑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소록도, 쑥섬, 연홍도,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 등 주요 거점 4개소에 배치돼 관광객들에게 고흥만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최근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해설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군은 이번 견학이 해설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프리미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해설사의 역량이 곧 고흥 관광의 품격”이라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 자원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는 고흥군 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10인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나 학교, 공공기관 등이 신청하면 인원과 관계없이 전문적인 해설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
무안군, 2026년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무안군이 2026년 전남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장려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무안군은 참여 기업을 먼저 선정한 후, 해당 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을 지원 대상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과 청년에게는 근속 기간에 따라 장려금이 지급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36명이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4년간 총 2000만원으로, 기업에 500만원, 청년에게 15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무안군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영농·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은 근로자 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참여 희망 기업은 무안군청 미래성장과 일자리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요건과 제출 서류는 무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영광군, 묘량농공단지 분양 본격화…수도권 제조기업 유치에 총력
영광군이 묘량농공단지 분양을 본격화하며 수도권 제조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최근 수도권의 산업용지 가격 상승과 규제 강화, 인건비 부담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묘량농공단지가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묘량면 신천리, 영양리 일원에 위치한 묘량농공단지는 식료품, 금속, 전기 등 제조업 중심의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조성됐다. 이미 산업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어 기업은 공장 설립 후 즉시 가동할 수 있다.특히 묘량농공단지의 조성원가는 ㎡당 16만 5천 원으로 수도권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기업 규모와 투자 계획에 따라 다양한 면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영광군은 묘량농공단지가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동시에 추구하는 수도권 제조기업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업의 이전과 조기 가동을 위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장흥 천관문학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장흥군의 천관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 사업은 문학관, 도서관 등 문학 기반 시설에 작가가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천관문학관은 2025년 상주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동화 창작반, 그림책 작가 교실, 문학 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2026년 상주작가는 5월부터 천관문학관에 상주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 문학기행, 청소년 맞춤형 창작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참여자들이 직접 창작하고 작가의 피드백을 받는 기회를 늘려 창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정남진 도서관, 전라남도교육청 장흥도서관 등 지역 문학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문학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천관문학관이 상주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학 창작과 향유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장흥군, 도로명주소 민원 처리 문자 알림 서비스 시행
장흥군이 도로명주소 관련 민원 처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매년 400건 이상 발생하는 도로명주소 민원에 대해, 민원인이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 알림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기존 우편 통지와 병행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도로명주소는 건축물 신축이나 도로 변경 등으로 주소 정비가 필요할 때 부여, 변경, 또는 폐지된다. 민원 신청이나 담당자 직권 조사 후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결과가 통지된다.이번 문자 알림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인은 우편물 도착을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주소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라 우편물 수령에 어려움을 겪던 민원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장흥군 관계자는 문자 알림 서비스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장흥군 대덕읍, 여성단체 소통간담회 개최
장흥군 대덕읍은 23일 대덕읍행정복지센터에서 대덕읍 여성단체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대덕읍 여성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성단체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향과 여성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간담회는 여성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시작으로 참석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유휴건물을 활용한 체력단련실 및 주민 여가 프로그램실 운영 △지역 특산품인 매생이·감태를 활용한 장흥만의 먹거리 브랜드 개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봉사활동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있는 여성단체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장흥군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안군, 중대재해 예방 위해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신안군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2월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교육에는 관리감독자 99명이 참여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남지회가 교육을 맡아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화재·폭발 사고 예방, 위험성 평가 방법 등을 교육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관리감독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관리감독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신안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신안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신안군은 앞으로도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강진청자축제, 빗속에서 더욱 깊어지는 청자의 아름다움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는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빗소리가 오히려 청자의 은은한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가다.고려청자박물관 입구에는 도공비와 청자들이 비를 맞으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빗방울이 맺힌 청자의 모습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며,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축제 관계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강진청자축제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빗속에서 즐기는 청자의 아름다움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특별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여수산단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환경·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여수시는 시민과 근로자들이 여수국가산단의 환경과 안전관리를 위해 미래혁신지구 내 여수산단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해 2024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여수국가산단 내 2,170km에 이르는 화학·전기·가스 등 유틸리티 배관을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유해 대기물질·악취·수질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확산 영향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장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관제센터는 개소 이후 24시간 연중무휴 상시 관제체계를 운영하며 산업단지 안전관리의 중추 역할을 맡아 환경·안전 데이터를 실시간 통합관리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단계별 전파체계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조해 신속한 대응과 선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수집된 데이터는 관제센터로 전송돼 통합 관리되며 특히,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에 축적된 정보는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입주업체와 공유해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여수산단 환경측정정보는 시민 누구나 여수시 누리집과 모바일 누리집에서 ‘실시간 환경측정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관제센터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289건의 관제 이벤트를 처리하며 안정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했으며, 70개 기관 769명이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하는 등 스마트 산업단지 통합안전관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울러 데이터 기반 위험예측 기능 강화를 위한 관제 고도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제시스템 정밀도를 높이고 분석 기능을 확대해 예방 중심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환경·안전 분야 연계사업을 발굴과 국고지원 건의 등을 통해 재정 기반 확충에도 힘쓸 방침이다.여수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안전은 신속한 관제와 현장 연계 대응이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와 측정 장비 확충을 추진해 시민과 근로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여수국가산단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 2026년도 공인중개사사무소 지도·점검 실시
여수시는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 290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서, 세무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상·하반기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 방식으로 시행되며 상반기에는 공인중개사가 직접 여수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자율점검 방식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하반기에는 중개사무소 현장 방문을 통해 점검할 예정이다.하반기 점검에서는 △중개사무소 등록증 등 게시 여부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과 교부 적정 여부 △소속 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 고용관계 신고 여부 △중개수수료 과다 청구 여부 △탈세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민원 발생 및 불법 중개행위 의심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수시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시정조치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대다수의 공인중개사가 우리 시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은 단속이나 처분 목적이 아닌 올바른 중개 문화 정착을 위한 지도에 초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시작
여수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2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30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56명으로 총 356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정보화사과, 공공서비스 사업, 환경정화 사업을 비롯해 지역특성화, 관광자원 활용, 마을가꾸기 사업 등 99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근무시간은 65세 미만 근로자는 주 25시간, 65세 이상 근로자는 주 15시간, 정보화사업 참여자는 주 40시간이다. 시간당 임금은 10,320원이다.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등에 대비해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해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근로능력을 향상시켜 고용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참여자는 18세 이상 75세 이하의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 우선 선발됐다. -
진도군-고창군,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문화 협력 강화
진도군 문화예술과는 지난 2월 20일에 고창군 문화예술과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문화교류와 상생 협력을 다졌다.이번 상호 기부에는 양 기관의 문화예술과 소속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건전한 기부 문화의 확산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진도군과 고창군은 각각 대한민국 문화도시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문화 선도 지역으로, 강강술래와 농악 등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왔다.양 기관은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에 상호 참여하는 등 전통문화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진도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전통문화라는 공통 자산을 바탕으로 두 지역이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교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 30%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