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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화순군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3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화순군 내 7개 면에서 각각 진행되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행사는 춘양면, 이양면, 백아면, 동복면, 동면, 도곡면, 도암면에서 진행된다.각 행사장은 오후 4시 또는 5시부터 소원문 작성, 지신밟기와 같은 전통 민속놀이를 시작으로 풍물단 공연, 풍년기원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정월대보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는 3월 2일 오후 6시, 오후 6시 30분, 19시, 그리고 3월 3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화순군은 이번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액운을 떨쳐버리고 새해에는 안녕과 화합, 희망과 활력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
곡성군, 경로당 찾아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곡성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월 5일부터 곡성읍 내 2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겨울철은 기온 급강하로 인해 급성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늘어나는 시기다. 특히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고, 기저질환을 앓는 경우 폐렴이나 호흡곤란으로 악화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이에 곡성군은 감염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 결핵 예방,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며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
나주시, 제23회 시장기 배드민턴대회 성황…스포츠로 하나 되는 나주
나주시가 '제23회 나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했다.지난 22일, 나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나주시배드민턴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12개 클럽에서 250여 명의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개회식에서는 축사와 공로패 시상,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스포츠를 통해 세대와 클럽 간의 우의를 다졌다. 또한, 경품 추첨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치열한 경쟁 끝에 남산클럽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빛가람클럽과 금천클럽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각 클럽은 뛰어난 팀워크와 경기력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나주시민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나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
나주시, 숙박관광객 인센티브 '나주 1박 2득' 24일부터 사전신청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성공을 견인할 핵심 전략으로 숙박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을 본격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나주시는 '나주방문의 해'공식 홈페이지에 '나주 1박 2득'신청 메뉴를 개설하고 24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나주를 '잠시 들르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체류 유도 정책의 일환이다.'나주 1박 2득'은 나주 관외 거주 개별 숙박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를 지원하는 인센티브 사업이다.참여자는 동행 인원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급 방식은 현장 지급인 나주사랑상품권과 온라인 지급인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을 제공해 주요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 동선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숙박 수요 확대를 통해 지역 숙박업소 예약률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체류 시간 증가에 따른 음식, 체험, 쇼핑 소비 확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방문의 해 주요 행사 및 콘텐츠와 연계할 경우 체류형 관광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나주 1박 2득을 통해 관광객이 나주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흐름을 확실히 만들겠다"며 "숙박업계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정착시켜 방문의 해 성과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
곡성군, 치유농업 이끌 전문가 육성…교육비 70% 지원
곡성군이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치유농업사 양성 교육비를 지원하며 전문 인력 육성에 나선다.치유농업은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 국민의 심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이다. 곡성군은 치유농업사를 양성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설 운영을 전문화할 계획이다.치유농업사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농촌진흥청의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 선발 후, 교육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교육비 지원은 곡성군이 치유농업 분야를 선도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해 2급 치유농업사 양성 교육비 지원을 통해 1명의 치유농업사를 배출한 바 있다.곡성군은 앞으로 치유농업사를 활용하여 치매 환자, 스트레스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치유농업 발전과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나주시, 산림·녹지 분야 기간제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실시
나주시가 산림 및 녹지 분야에서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채용 전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나주시민회관에서 150여 명의 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직무 스트레스 예방, 직업성 질환 관리, 화재 사고 예방, 응급조치,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전동 톱과 예취기 등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직무 교육도 병행되었다.나주시는 올해 공공산림 가꾸기, 도시공원 유지 관리, 등산로 풀베기, 가로수 및 녹지 관리, 꽃길 조성 및 양묘장 관리, 영산강정원 사후관리 등에 기간제 근로자들을 채용했다.나주시 관계자는 안전 작업 및 근로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함평군,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3년 연속 수상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함평군이 지역의 독특한 자연과 생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운영하고,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축제 모델을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상식은 서울 평화&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의 경쟁력, 콘텐츠 우수성, 지역 경제 파급 효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함평군은 축제 방문객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 인근 상권과의 연계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축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축제를 기획하여 함평군의 문화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함평군은 사계절 특색 있는 축제를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곡성군, 블루베리 스마트팜 이끌어갈 인재 키운다
곡성군이 블루베리 스마트팜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군은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을 개설하고, 3월 6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특화 작목인 블루베리의 스마트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블루베리 스마트 재배 기술의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선도 농가 현장 견학, 지역 대학 연계 실습 등을 통해 실질적인 영농 적용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블루베리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 스마트팜 블루베리 토양 및 물 관리 등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1회, 92시간이다.교육 희망자는 곡성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곡성군 귀농 예정자도 면접을 거쳐 지원 가능하다. 입학 원서는 곡성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선발 인원은 30명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11일 합격자를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블루베리 재배 표준화와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블루베리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곡성명품농업대학은 2011년부터 지역 특화 작목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15개 과정에서 70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매년 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농업 CEO 육성 기반 구축 시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곡성 석곡, 흑돼지 숯불구이 향 따라 즐기는 특별한 하루
전라남도 곡성군 석곡면은 고속도로에서 살짝 벗어난 한적한 곳이다. 하지만 이곳은 특별한 맛과 정취를 찾아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석곡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코를 자극하는 것은 흑돼지 숯불구이의 향긋한 냄새다. 석곡 흑돼지 숯불구이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별미로, 숯불 위에서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흑돼지 숯불구이는 부담스럽지 않은 기름기와 깊은 풍미가 일품이다. 고추장에 매실과 꿀을 더한 특제 양념은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를 없애고, 매콤달콤한 맛을 더욱 돋운다. 숯불 향과 어우러진 흑돼지 숯불구이는 석곡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맛있는 숯불구이로 배를 채운 후에는 석곡면과 인접한 죽곡면의 대황강 출렁다리로 향한다. 대황강은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자랑하며, 출렁다리 위에서는 강과 들녘, 멀리 펼쳐진 산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최근에는 사진 명소로도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석곡 오일장은 매월 5일과 10일에 열린다. 장날이면 석곡은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가득 찬다. 소박한 농산물과 직접 만든 먹거리를 판매하는 상인들과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 도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겨운 풍경이 석곡 오일장에는 그대로 남아있다.흑돼지 숯불구이로 시작해 대황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오일장에서 정겨운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 곡성 석곡에서는 먹고, 걷고, 쉬는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고속도로를 따라 빠르게 지나치는 여행도 좋지만, 때로는 석곡처럼 느림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
고흥군, 2026년 고흥미래농업대학 본격 운영…미래 농업 이끈다
고흥군이 지역 전략 작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늘리기 위해 2026년 고흥미래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올해 교육 과정은 복숭아와 양념 채소를 중심으로 고품질·고소득 구조로 전환하는 전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을 확산하는 것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해 농업 현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2026년 고흥미래농업대학은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공통 과정과 품목별 심화 과정으로 나뉜다. 공통 과정에서는 토양 관리, 디지털 문해력, 농업 경영 및 마케팅, 정책 이해 등을 교육하여 농업인들의 기초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품목별 심화 과정에서는 작기 중심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수확·선별, 저장·유통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형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량 증대, 품질 향상, 단가 상승을 목표로 성과를 지향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고흥 전략 작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한다는 목표다. 특히 청년 농업인, 후계농, 귀농·귀촌인의 참여를 확대하여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졸업 후에도 품목 협의체를 통해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학습 공동체를 조성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전략 작목반 50명 내외이며,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3월 12일 개별 통보하며, 입학식은 3월 2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흥 농업의 체질을 고부가가치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전문 역량을 갖춘 핵심 인력 양성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적용 의지가 높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전남도, 2027년 국고 확보활동 시동
전라남도는 24일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를 열어 내년도 국비 5천537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153건에 대한 국고 확보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전남도는 2025년 사상 최대인 10조 4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전남 미래 100년을 뒷받침할 ‘국비 10조 원 시대’ 유지를 위해 신규·계속사업, 예타 대상사업, 공모사업 등 주요 현안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지난 1월 국고건의사업 사전 보고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 부처동향, 대응논리, 시군 정책비전 사업 등을 보완했으며 사회간접자본, 미래 에너지, 인공지능·반도체·첨단전략, 농수축산 등 핵심 분야 예산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22개 시군의 균형성장 계획을 마련했다.전남광주 통합 연계 협력 사업도 포함돼 향후 통합 출범에 대비한 시너지 확보에 나선다. 전남도는 오는 5월까지 중앙부처 건의를 마치고, 6~8월 기획예산처 설명, 9~11월 국회 대응 등 단계별 전략으로 국비 반영률을 높일 방침이다.분야별 신규사업은 SOC의 경우 △호남고속·경전선 연결선 △여수~순천 고속도로 △영암~광주 초고속도로 등 3개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됐으며,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은 2027년 150억 원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선도 분야는 △에너지효율 개선 직류 물류센터 플랫폼 개발·실증 43억 원 △차세대 전력설비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25억 원 △소형 해상풍력 서비스선 국산화 개발 35억 원 △국가전력 K-고출력레이저 실증 인프라 구축 10억 원 등이다.우주항공 및 최첨단 전략산업의 허브 도약 분야는 △AI 기반 화학산업 안전관리 기술 개발 70억 원 △AI 자율운영 조선소 혁신거점 구축 100억 원 △사이클로트론 플랜트 구축 5억 원 △드론 및 AAM 비행체용 재밍-항재밍 국가시험평가설비 구축 15억 원 등이 포함됐다.농수축산업 생명사업 분야는 △그린바이오 통합지원시스템 구축 42억 원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5억 원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구축 실증사업 50억 원 △한국 김 수출단지 조성 22억 원 △블루푸드테크 스마트단지 조성 11억 원 등이다.인공태양 연구시설,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전라선 고속철도,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사업 등은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며, 흑산공항 건설은 타당성 재조사 진행 중이다.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와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는 신청 예정 사업이다.AI·반도체 및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등 전남의 비교우위 강점을 활용한 국가 공모사업 선정에도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강위원 부지사는 “2027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2028년 국도 77호선 공사가 마무리되는 만큼 대형 SOC 대체사업 발굴과 예타 대상사업의 조기 통과에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방이양 전환사업 영구보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자체분 한도 상향 등 제도개선도 병행하고, 도민이 체감할 사업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무안군, 사회적경제기업 택배비 지원으로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무안군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택배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온라인 판로 확대를 장려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무안군에 소재한 54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택배비 부담을 줄여 기업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선정된 기업은 소비자에게 판매된 상품의 택배비를 건당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온라인 판매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무안군청 일자리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무안군은 경영 규모가 작은 기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무안군은 이번 택배비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나주소방서 방문해 현장 소통 강화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나주소방서를 방문, 지역 소방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전남소방본부장의 관서 순회 일정의 하나로, 나주 지역의 특성과 재난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본부장은 나주소방서에서 지역 재난 대응 체계, 구조·구급 활동 현황, 화재 예방 대책 등 주요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후 직원들과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경현119안전센터와 구조대도 방문해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최민철 본부장은 지역 특성과 소방 수요에 맞는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스토어'업무협약 체결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나막사우스베이크와 ‘행복나눔스토어’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행복나눔스토어’는 지역 내 나눔 참여 가게를 발굴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민·관 협력을 통해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나막사우스베이크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간식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신지영 대표는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성문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나눔 참여 가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으며 오선희 삼향읍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