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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실시…'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강사 강연
광양시가 지난 25일 시민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역량을 높이고, 주민자치회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한 삶과 자치 역량을 연계한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의 실천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광양시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강사가 '정신력 플러스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조 강사는 '월드아트페스타 2026'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부문 세계 신기록을 경신한 경험을 소개하며,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을 통한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2부에서는 전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소속 민문식 강사가 '주민자치회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민 강사는 주민자치의 역할과 기능, 운영 방안 등을 지역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 전략과 협치 모델을 제시해 위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이 건강과 주민자치라는 두 가지 주제를 통해 주민자치의 실천력을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는 지난 1월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시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
순천시, 30년 이상 지역 경제 이끈 향토기업 인증
순천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향토기업으로 한솔영농조합법인과 ㈜동영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했다.향토기업 인증 사업은 순천시에서 20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고, 10명 이상을 고용하며 지역 사회에 공헌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순천시는 이들 기업의 공로를 인정하고, 지역 사회와 기업 간의 협력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인증을 진행했다.이번에 선정된 한솔영농조합법인은 전통 장류를, ㈜동영산업은 방화문을 30년 넘게 제조하며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순천시는 이들 기업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순천시는 향토기업 인증을 통해 지역 내 우수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향토기업 인증 기업에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금 우대, 지원 사업 우선 선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순천시 관계자는 향토기업이 지역 경제의 주축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향토기업을 발굴하여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나주시, 농식품 해외 수출 확대 위해 민관 협력 강화
나주시가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지난 25일, 나주시는 나주배원예농협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라남도, 지역 수출 기업들과 함께 '농식품 해외 판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해외 수출 전망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와 같은 무역 장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수출 기업들은 어려움을 호소했다.참석자들은 나주 배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 물류비 절감, 무안국제공항 재개에 따른 항공 물류 활용 방안, 그리고 해외 신규 시장 개척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나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해외 판촉 지원과 현지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강상구 나주 부시장은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 속에서 지역 농식품 수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기적인 소통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나주 농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화순군,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으로 서비스 질 향상 박차
화순군이 의료와 요양을 결합한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읍·면·보건소 통합돌봄 담당자와 돌봄 수행기관 종사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확립하고 관련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 담당자가 재택의료센터 사업을 소개하며, 재택의료 서비스의 목적과 주요 내용, 통합돌봄 연계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커뮤니티와 복지상담소 소장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방향,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구축 사례, 현장 적용을 위한 실무 전략 등을 강연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화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화순군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화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민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고도화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고흥군, 재난 피해주택 지원 위해 지역 건축사회와 협력
고흥군이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고흥지역건축사회와 손을 잡았다.양측은 지난 25일 고흥군청에서 재난 피해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잦은 기후 변화로 인해 재난 피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속한 주거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고흥군 내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이 주택을 새로 지을 경우, 건축 설계비와 감리비의 50% 이상을 감면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건축사로부터 주택 신축 의뢰를 받으면, 의뢰인의 재난 피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여 비용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준호 고흥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택 침수뿐 아니라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흥군, 소록도 관리권 이관 촉구 서명운동 본격 돌입
고흥군이 소록도 관리권 이관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소록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과 효율적인 자원 관리를 위한 움직임이다.현재 소록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소록도병원 관할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행정 서비스 부족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한 환경 및 문화유산 훼손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6월 공영민 고흥군수의 건의를 받아들여 소록도 관리권 이관을 지시했다. 현재 관계 부처 간 논의가 진행 중이며, 고흥군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관리권 이관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다.고흥군은 소록도 관리권 이관을 통해 국유지를 양여받아 지방 정부 주도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과 환경 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소록도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다양한 복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서명은 읍·면사무소에서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서명은 고흥군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월과 3월을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서명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지난해 10월 소록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79%가 고흥군 관리권 이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록도 주민들의 기대감을 반영하는 결과다.고흥군 관계자는 “소록도는 아픔과 치유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라며 “고흥군으로의 관리권 이관을 통해 소록도의 역사적, 자연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주민들에게 편안한 일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대상 수상
화순군의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받았다.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 전문가들이 지역 정체성, 콘텐츠 완성도,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가을꽃 경관과 체험형 프로그램의 조화가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화순군은 황금 고인돌, 돌도끼 게이트, 청동기 의상 대여, 움직이는 공룡 전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었다.또한 화순 탄광을 모티브로 한 '올블랙 아이스크림'과 군화를 본뜬 '들순이 국화빵'은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며 화순 축제만의 시그니처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3년 연속 대상 수상에 대한 기쁨을 전하며, 앞으로도 화순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화순 봄꽃 축제'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봄꽃 야행'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
고흥군청 이경학,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은메달 획득
고흥군청 태권도팀의 이경학 선수가 2026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이 선수는 다가오는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출전 가능성을 크게 높이며, 고흥군의 이름을 드높였다.이번 선발전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특히,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였다.올해부터 국가별 체급 쿼터 제한이 사라지면서, 각 체급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이경학 선수는 +87kg급에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선발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과도 연결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아시아경기대회는 올림픽 체급으로 운영되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7위 안에 입상해야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이경학 선수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고흥군의 명예를 더욱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고흥군청 태권도팀은 앞으로도 전라남도 체육대회 및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
전남도, 무안국제공항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 육성 탄력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접견실에서 미국 화물기 개조 전문기업인 KMC와 3천480억 원 규모의 항공정비 투자협약을 해 무안국제공항을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봉철 KMC 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KMC는 오는 2028년까지 무안국제공항 내 약 3만 평 부지에 대형 화물기 개조를 위한 글로벌 조립라인을 구축한다.1단계 사업으로 보잉 777-300ER 등 노후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부가형식증명’ 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10대의 대형 화물기를 생산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투자는 지역 내 약 1천 명에 달하는 우수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폭발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해 조성될 무안 국가산단과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군 공항 이전으로 확보될 광활한 부지와 인프라가 KMC의 첨단 기술력과 결합하면, 무안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전망이다.KMC는 1단계 화물기 개조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으로 1천5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민·군 통합 항공정비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군·관 대형기 정비 물량의 국내 환류와 기술 자립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박봉철 KMC 회장은 “무안공항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KMC는 독보적인 대형 항공기 개조 기술을 기반으로 무안에 항공산업 생태계를 구축, 전남을 세계적 항공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남이 세계적 MRO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함과 동시에, 무안국제공항이 글로벌 항공 물류 허브로 재도약하는 결정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KMC가 전남에서 세계 최고의 항공기업으로 비상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무안공항은 올해 3월 활주로 연장 사업을 완료해 대형 항공기 이착륙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2026년부터 200억 원 규모의 ‘항공 MRO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 정비 기술 고도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고흥 관광,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하게 즐기자
고흥군이 운영하는 고흥관광 공식 홈페이지가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이 홈페이지는 고흥군의 주요 관광 명소는 물론, 숙박, 음식, 교통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실제 여행 중에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홈페이지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관광 명소와 권역별 관광 코스를 안내하고, 계절별 축제 및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또한, 숙박 시설과 음식점 정보, 체험 프로그램 및 예약 안내, 관광 안내 지도와 교통 정보, 추천 여행 코스 등 고흥 관광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흥군은 관광객들이 홈페이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관광지 정보' 메뉴를 통해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권역별, 테마별로 정리된 관광지 소개와 운영 시간, 위치 정보를 확인하면 효율적인 동선 계획이 가능하다.또한, 축제 및 행사 일정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계절별 축제와 지역 행사 일정, 프로그램 세부 내용이 수시로 업데이트되므로 방문 시기에 맞는 즐길 거리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숙박 및 음식 정보 검색 기능도 유용하다. 숙박 시설과 음식점 정보를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어 여행 일정에 맞는 예약과 식사 계획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가족 단위 체험, 자연·해양 체험, 문화유산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와 추천 코스를 참고하면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마지막으로, 관광 안내 지도와 각종 홍보 자료를 다운로드하여 활용하면 현장에서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더욱 알찬 여행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순천시, 2026년 가로수 수형 조절 사업 실시…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순천시가 2026년까지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대상으로 수형 조절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봄철 수목 생육이 본격화되기 전에 가로수를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이번 수형 조절 사업은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강풍이나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가지 낙하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잎이 나기 전 휴면기에 전정을 실시하는 것이 수목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수형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판단이다.사업 대상은 연향동, 이수로 등 순천시 주요 도로와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의 가로수 1447주다. 고사 가지, 병해충 피해 가지, 전선에 닿을 우려가 있는 가지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이번 가로수 정비 사업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 통행 안전 확보, 도시 미관 개선, 수목 생육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순천시는 3월부터 4월 초까지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작업 구간에는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 및 안내를 병행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순천시 관계자는 가로수가 도시의 중요한 녹색 자산임을 강조하며,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작업 기간 중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
고흥 분청사기, 녹동항에서 제주 가는 길목을 사로잡다
고흥군이 지역 문화유산인 고흥분청사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녹동신항 여객선터미널에 특별홍보관을 개관했다.제주도를 오가는 관광객이 많은 녹동항의 이점을 활용한 전략이다. 관광객들이 배를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고흥 분청사기를 접하도록 기획되었다.홍보관에서는 고흥분청사기 특유의 질감과 유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고흥의 자연과 생동감을 담은 전시를 통해 관광객들이 실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고흥군은 이번 홍보관이 고흥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분청사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문화를 즐길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녹동항 특별홍보관은 고흥작은영화관, 고흥 만남의 광장, 녹동공용버스터미널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열었다. -
전남도, 구례 육용오리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방역 강화
전라남도는 26일 구례 용방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즉시 초동방역과 가축처분을 실시하고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9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방역지역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검사 중으로, 결과는 1~3일 이내 나올 예정이다.전남도는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처분을 완료했다. 도 현장지원관 2명도 파견해 발생 원인 등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지역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주변 소하천과 저수지 인근 도로, 가금농장 진입로에는 가용 소독자원을 동원해 집중 소독을 하고 있다.또한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계열사 전 농가에 대해서도 정밀검사와 방역점검을 병행한다.전남도는 발생 계열사와 지역 오리농장, 도축장·사료공장 등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7일 낮 12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리고 가금농장과 축산관계 시설 일제 소독을 하며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농장 내부로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장 출입통제, 축사 전실 이용, 매일 2회 이상 소독 등 기본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26일 현재 전국에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49건이, 전남에선 나주·영암·곡성·구례에서 9건이 발생했다. -
고흥군, 민원 응대 담당자 친절·소통 워크숍 개최
고흥군이 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워크숍에서는 종합민원실의 주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사례 중심의 참여형 소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는 평가다.고흥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의 친절 및 소통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 행정이 군민과 행정의 중요한 접점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흥군은 민원 응대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향후 민원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