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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이 지역 문화유산인 고흥분청사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녹동신항 여객선터미널에 특별홍보관을 개관했다.
제주도를 오가는 관광객이 많은 녹동항의 이점을 활용한 전략이다. 관광객들이 배를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고흥 분청사기를 접하도록 기획되었다.
홍보관에서는 고흥분청사기 특유의 질감과 유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고흥의 자연과 생동감을 담은 전시를 통해 관광객들이 실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고흥군은 이번 홍보관이 고흥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분청사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문화를 즐길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녹동항 특별홍보관은 고흥작은영화관, 고흥 만남의 광장, 녹동공용버스터미널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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