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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청 태권도팀의 이경학 선수가 2026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이 선수는 다가오는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출전 가능성을 크게 높이며, 고흥군의 이름을 드높였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였다.
올해부터 국가별 체급 쿼터 제한이 사라지면서, 각 체급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이경학 선수는 +87kg급에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발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과도 연결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아시아경기대회는 올림픽 체급으로 운영되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7위 안에 입상해야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경학 선수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고흥군의 명예를 더욱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앞으로도 전라남도 체육대회 및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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