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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곡성군이 블루베리 스마트팜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군은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을 개설하고, 3월 6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특화 작목인 블루베리의 스마트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블루베리 스마트 재배 기술의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선도 농가 현장 견학, 지역 대학 연계 실습 등을 통해 실질적인 영농 적용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블루베리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 스마트팜 블루베리 토양 및 물 관리 등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1회, 92시간이다.
교육 희망자는 곡성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곡성군 귀농 예정자도 면접을 거쳐 지원 가능하다. 입학 원서는 곡성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발 인원은 30명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11일 합격자를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블루베리 재배 표준화와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블루베리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곡성명품농업대학은 2011년부터 지역 특화 작목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15개 과정에서 70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매년 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농업 CEO 육성 기반 구축 시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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