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영광군이 묘량농공단지 분양을 본격화하며 수도권 제조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최근 수도권의 산업용지 가격 상승과 규제 강화, 인건비 부담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묘량농공단지가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묘량면 신천리, 영양리 일원에 위치한 묘량농공단지는 식료품, 금속, 전기 등 제조업 중심의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조성됐다. 이미 산업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어 기업은 공장 설립 후 즉시 가동할 수 있다.
특히 묘량농공단지의 조성원가는 ㎡당 16만 5천 원으로 수도권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기업 규모와 투자 계획에 따라 다양한 면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영광군은 묘량농공단지가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동시에 추구하는 수도권 제조기업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업의 이전과 조기 가동을 위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