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6년 왕인문화축제 준비 돌입…체험 중심 축제로 브랜드 강화

영암문화관광재단, 30주년 기념 '영암 방문의 해' 맞아 K-문화 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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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암문화관광재단,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본격준비. 체험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역사·문화 브랜드 강화 (영암군 제공)



[PEDIEN] 전라남도 영암군이 2026년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축제를 단순한 봄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재단은 이를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축제도시팀의 기획 및 실행력을 강화하여 운영 노하우를 축적할 계획이다. 기존 대행사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재단이 주도적으로 축제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K-문화를 중심으로 브랜드 강화에 힘쓴다. 2027년 영암왕인문화축제 30주년과 '영암 방문의 해'를 전략적으로 홍보하여 '왕인'과 '영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영암만의 혁신적인 운영 방식을 구축하여 브랜드 축제로서의 확장성을 확보하고, 프로그램 재구조화를 통해 균형 잡힌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전체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여 질적 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오세헌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장은 기존 축제 콘텐츠 부족 지적을 수렴하여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관성적인 운영에서 벗어나 '개방'과 '연결'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역사적 자산을 축제의 서사로 재구성하여 협력을 통한 브랜드 확산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축제 준비를 통해 영암군은 축제 후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영암다움'이 반영된 매력적인 축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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